그거 아시나요?
현재 로르크도 체력이 대세라는걸요..
트랩은 설치한 로르크가 죽어버리면 모두다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많은 로르크들이 체력을 찍고있다는걸요..
여러분들이 지금 건의하고있는 다크니스에 지능의 영향을 받게 추가하자는 건의가 받아들여진다면 로르크의 트랩도 기술의 영향을 받게 바꿔야한다는 말도 생기게 될거고 그 이후론 게임의 밸런스가 완전 인투더헬이 될듯하네요..
제 생각으론 그냥 지금 이상태에서 다크니스를 조금만 조정하면 될듯합니다.
임프로브디지즈에 아이템사용불가 항목을 추가하고 지속시간을 현재의 현재의 3/5 수준으로 하향, 11렙의 -1방등을 삭제하고 12렙의 -2를 -1로 하향하면 될듯합니다. 대신에 임프로브디지즈의 쿨다운을 약간 줄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로르크트랩에 관해서도 말이 많은데요..
이 내용은 일전에 건의한대로 리오를 로르크트랩 디버프의 대항마로 상향했으면하네요.
아래가 이전에 건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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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렐류드의 버프는 세레나데버프보다 좋을게 거의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가치가 높지가 않습니다.
포르티투도에서 인핸스택틱스로 넘어간 스카우트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지요.
그래서 프렐류드 버프의 상향을 건의해봅니다.
공등이나 방등을 버프에 추가하는것보단 인핸스에 없는 무언가를 넣는다면 리오만의 개성을 살리고 더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바로는 콘푸오코엔 시전시간(후딜)의 감소효과를 추가하고, 콘임페토엔 넉다운시간감소효과를 추가하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그리고 리오의 유일한 소생스킬인 오르페우스의 쿨다운 감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좁은범위와 4인소생인데 60초 쿨은 너무하다고 보네요. 30초정도로 바꿔도 적당하다고 봅니다.
위의 내용에 덧붙여서 비르투오조와 피에노를 합쳤으면합니다.
그리고 10레벨기준 - 피격대미지 10퍼센트 감소에 덧붙여서 로르크 트랩 디버프 저항확률을 주는것이 어떨까하구요. (현재 로르크 트랩 디버프에 걸리면 답없죠..) (저항확률일뿐이구요 애스킵처럼.. 걸리면 여전히 답없도록..)
그리고 비르투오조와 피에노를 합치고 남은 한개의 스킬은 버프 지속시간동안 스킬쿨타임을 줄여주는 버프를 만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예를들어 10레벨기준 지속시간 60초동안 사용하는 스킬의 쿨타임을 10퍼센트 감소해주는 버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