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 많으십니다.
르네상스패치후에 한주 정도 모든 그라 기존유저분들이나 신규 복귀 유저들분에게 윈윈게임의 개념 패치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구 순항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르네상스 업뎃후 2주인가 3주부터 전에 양기획이라는 기획자분의 이상야롯한 미친 패치처럼
근래에 패치를 하면 회사측 입장에서의 편리함과 안일무사주의의 패치가 계속 되구 있음을 느낌니다.
일례로, 월드 pvp에서의 캐릭터들의 무자비한 버프 디버프의 단축이나 단순한 모든 캐릭터들의 스킬 다운
근례의 캐릭터의 거래에 있어서 무책임한 고객책임전가나 테스트서버에 적용한 5대원소 반지나 등등
근래에 패치가 반지의 제왕온라인인지 그라나도인지 흠..
기존 유저들분들이나 신규 유저분들이나 복귀 유저분들이 다른 거나 색다른 것을 바란다고 보지 않습니다.
남캐릭의 부흥과 기존 레어캐릭(전투 판필로, 3꼬마 캐릭터 류)과 쓰레기가 되버린 기존 캐릭 ( 소까 종류류)
같은 캐릭터들의 밸런스 재 조정과 익스 스탠스의 새로운 패치를 통해 그라나도의 궁극적인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통한 재미를 원한다구 봅니다.
요새 그라나도가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잘 나간다구 한국 시장을 단순한 글로벌 테섭 수준으로 다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한국 유저들의 다양한 바램을 단순한 치근덕이나 앵벌이 수준으로 취급하시거나 뻔한 취중농담 수준으로
보시기엔 이제 그라나도라는 게임 주변의 상황이 좋아 진다구 보지 않습니다.
늘, 유저들의 목소리와 나아가는 발걸음을 응시하시면서 더 나은 그라나도의 기확과 시스템을 향상
시켜나가시는 그라나도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