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슈를 예로 들자면..
그랑마아케이드쪽 PVP지원병이 있지요..
하지만 이걸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새로 만들거나 구입하면 전 당원들과 자주 가서 테스트를 해보곤 하는데요
이게 엘르노나 방증20붙은 엘슈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서민유저라서. 그런지
익스스탠스 최고 스킬을 쓰게 되면 거의 한방에 죽게 됩니다.
그러니.머리에 뜨는 수치를 보고 추측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오늘 건의하려고 하는것은..
월핍과 동일 조건의 존을 구성해서 연구를 할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실제 월드까지 통합해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뎀쥐나 환경정도만..)
월핍조건이 변경되도.. 미리 여기서 방어구와 조합을 연구할수 있게 말이죠..
지형 구현이 어렵다면..
데미지 정도만이라도 테스트를 할수 있도록 조성 해주셨으면 무척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한단계 나아가서..
좀더 손이 많이 가는 건의를 한다면.. (절대 안될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마네킨을 하나 만들어 놓을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1. 타입 선택 (파이터, 머스킷, 위자드, 워록)
2. 각성상태 선택 (마스터, 익스퍼트, 베테랑, 일반)
3. 방어구 선택 (몇등급까지만)
이렇게 세팅된 마네킨이 떡하니 화면 중앙에 서 있는거죠..
그런다음에 그넘을 때리는겁니다..
으음 월핍에선.. 이조건일때 이정도 들어가는군.. 이스킬은 자제해야 겠군 ..
뭐 이렇게..
절대 안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