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값이 비싼 스탠스는 그만한 이유가있겠죠?
라피에르 스탠스에는 황소자리가 들어가는데
요즘 한창 뜨는 전갈자리 물병자리 같은것들은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 전혀 안떨어지고
전갈자리는 천정부지기수로 가격이 올라가고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별자리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거꾸로 유저들이 찾지않는 별자리도 여러개가 존재하구요.
그중 황소자리도 참
가격이 땅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위에도 서술하였듯이 쓰임의 용도가 그다지 없고 스탠스 자체도 별로 매력이없기 때문이라
생각이듭니다.
라피에르
이건뭐하자고만든스탠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 스탠스 중에서도 블러드피스트라든지 그런것들도 많은 상향을 필요로하고있지만
라피에르는 정말 심각한게
익스스탠스라는 이점이 뭔가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듭니다.
격투케릭을 같이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가끔보면 격투케릭 반의 효율도 안나온다고 생각이드는게
단일타켓팅을 하더라도 특화데미지나 범위공격이 형편없을뿐더러
'로빼라'라는 사기적인 기술 하나빼고는 뭐 별다른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대부분 보면 로빼라는 마법공격90%무시 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들 생각하시지만
실상쓰고서 연갑타입의 케릭터들을 잡을때는 한숨밖에안나옵니다.
어떻게 된게 연갑타입50%인 화룡오팔식 보다 데미지가 더 안나올수가있습니까?
이건 좀 문제가 있는거아닐까요?
스탠스의 사기적인 상향을 외치는게아니라
대마법사전용으로 만든 스탠스면 그에 맞게 연갑타입의 케릭터들에게도 충분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케릭터를 만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