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등적용으로 바꾸고 해도 역시 다크니스의 사기성은 끝나질 않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모든 캐릭터의 밸런스가 붕괴되는 등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상대를 다잡아 놓아도 딥한번 걸리면 바로 임프 홀캔 하루종일 잠자고 있는 사이
캐릭터 다 부활시켜서 바로 상대를 제압합니다
과연 무슨재미로 pk를 하나요?
이와 비슷한 예가 있습니다
바로 폭에 매드니스와 진까의 데턴입니다
즉시시전이라는 말도 안돼는 캐스팅 속도로 상대방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수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었죠
이에 대한 해결법은 모두 동일한 캐스팅 속도 증가였습니다
현재에도 강력함은 있지만 예전과 같이 사기라고 생각할 정도는 충분히 아니며 적절히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예를 보더라도 개발진또한 캐스팅속도를 줄임으로 이와 같은 사기성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다는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다크니스에만 적용을 안시키고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방향으로만 머리를 굴리고
또는 아무런 해결책또한 내놓지않고 있나요?
다크니스 때문에 밸런스 붕괴에 엄청난 지장이 있는데 왜 이를 묵인하고 있나요?
근접캐나 기타등등 캐릭터 아무리 상향하면 뭐하나요 다크니스때문에 아무리 상향해도 밸런스가 안잡히는데
이걸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면 좀 대응을 해주세요
건의 사항
- 딥슬립, 임프로디지즈 캐스팅 시간 증가
- 기존의 셧다운 17m 및 스쿼드원 에스킵 적용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