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건데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본에서 제작한 게임인지요?
해외 사업이 중요하다 하지만서도 우리나라 유저들은 호구 인가요??
현대차 나 다른 대기업 처럼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피 쪽쪽 빨고 해외쪽엔 너그러히 해주고~
홈피 공지 빼곤 미리보기는 죄다 일본어로 돼 있고,
동양 케릭터 중에 쪽바리 아소카는 정말 최강이고.. 우리나라 컨셉인 백호는 좋긴하나 아소카 절반도 안되고
우리나라 겜 시장이 원체 커서 해외 사업이 더 좋을수는 있겟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왜 자꾸 일본게임 하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