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케릭터의 경우 일정범위 이상 이동하게되면 처음 킵모드 시전 위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넉백을 당해서 처음 킵 위치로 돌아오는 그 한계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케릭들은 넉백 후에 일어나서 처음 위치로 돌아오긴 하지만 그 자리에서 가만히 대기하게됩니다.
원거리 케릭터들의 경우 그렇게 먼 거리를 넉백당하는 경우가 잘 일어나진 않지만 근접케릭과 같이
처음 킵모드 시전 위치에서 되돌아오는 범위 이상 넉백을 당해 그 범위를 벗어나게되면 처음 위치로 이동해서
멍~ 모드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기존에 비해서 일정범위 이상 벗어나게되면 되돌아오는 시스템이 유저들이 편하게 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라는점 고맙게 생각하고있지만
전투케릭이 넉백을 통해 그 범위를 벗어나면 킵모드가 풀리는 부분이랑 스카웃의 경우 넉백이후 힐링 스킬을
시전하게 되면 킵모드가 풀리는 부분도 수정해주셨으면합니다.
해당 사냥터에서 죽을 스펙이 아님에도 넉백이 심한곳이라는 이유로 죽어있거나 구석에서 맞고있으면
허무하기도 하고 좀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킵모드 수정하는데 왜 비매너행동이 늘어나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수정전과 수정후 어떻게 다른건지 수정전에 안되던짓이 수정후엔 가능한겁니까? 이야기좀 해주시죠
댓글 적을려면 무작위 테클은 하지말고 개념을 가지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