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번의 아직도 기억하는 상위몬스터들의 디버프 면역확률 증가라는 16번의 업데이트사항때문에
문양돌기가 너무힘들다, 디버프 면역확률 돌려놓아라 등등 건의를 한두개해보고 1:1도 보내봤지만
디버프 면역확률 완화 패치 딱 한번 되고 체감은 여전히 안되는채 여전히 문양은 잘 안다니고있습니다
최근 테스트서버에 업데이트 된거 보니까 문양 제한인원이 12명으로 늘어난다고 하던데,
뭐.. 좋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워진대신 사람이라도 더 많이 가야죠. 그래야 클리어할수있겠죠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넘어간게 하나있는데요,
문양미션 내에서 NPC들이 유저들에게 거는 디버프 말입니다.
마비, 석화, 스턴, 속박, 공포, 동빙 등등 특히 이동/행동 불능이 되는 디버프들
이것들이 걸렸을때 마우스커서를 올려보니 와...............시간초가...................
석화 40초????????????????????????????????????????????
마비도 한 20초되는거같고
그래요......여기까지 좋아요 죽었다 살아나면 되잖아요...............................일줄알았는데?
이게뭐임?
죽었다가 소생했는데도 디버프 잔존현상이 있네요?
이게 뭔상황이냐면, 예를 들겠습니다.
구르트루데를 만났습니다. 석화가 걸렸습니다. 이대로 안죽고 계속 있으면 좋죠 얼마나 좋아요
석화걸린지 5초도 안되서 npc들에게 슥삭슥삭 죽었습니다. 그럼 뭐 다른 스쿼드원들이 소생을 해주거나 하겠죠?
이게왠일? 아직도 제 캐릭들은 돌탱이들입니다...............뭔지 이게정말..... 죽었다 살아나면 버프는 사라지고 디버프는 남아있는 이런 뭐같은 상황이......................
이런 현상은 문양미션에서만 있는게 아니란거 굵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른곳에서 확인된 현상은 천상의 세데크램에서 천상의병사를 잡다가 아머크래셔에 맞고 죽자마자 소생했는데 아머가 안사라져있는 상태여서......여전히 방어력은0.... 몇대맞고 바로 또죽는 현상 확인됬습니다
소생후 디버프 잔존현상 없애주라고 이미 다른분이 건의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만
24일 31일 테스트서버 업데이트내용 살펴봤는데 그런게없네요
1. 캐릭터 소생 후 생존시 걸렸던 디버프가 잔존하는 현상 없애주세요.
2. 문양미션에서 npc들이 유저들에게 거는 디버프 시간초를 단축시켜주세요. (5~15초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