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등급에 비중을 두었기 떄문에 특정 캐릭만 지나치게 강해지는 현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등급 말고 스탯으로 전환이 되었다면 어떠 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급의 큰 문제는 데미지 감소와 회피율입니다. 등급격차가 클 수 록 데미지감소와 회피율이 높아져서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화등급에서도 등급에서 스탯으로 전환된다면 무기의 공방체 에 관련되어서 상향될 뿐이 공격당할 건 다 당하니까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될 우려는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등급의 문제는 양보다 질의 우선으로 등급이 높으면 치명타 에서 한방 과 회피율과 데미지감소 로 이어지기 떄문에 빈부빈익을 조장하고 있고 버프의 실용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디크니스 디버프에 대항해서 인켄테이션의 버프의 역활을 극대화 시켰다면 버프의 활용성과 등급의 격차를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이 아쉽습니다. 너무 지존으로 전쟁에서 전국제패를 이룬다면 과연 남는 사람이 얼마나 될 까 싶습니다. 쟁의 패배자들은 섭이사 아니면 접는 걸로 끝났으니까요 보충되는 인원은 없고 줄어 간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실 겁니다. 전 등급관련 데미지감소와 회피율 떄문에 지존으로 유지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데미지 감소와 회피율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이유가 점차적으로 일방백을 조장하는 현상이 생기거든요 과거의 라플레시아 르블랑 사건에 대해서 아신다면 맞아도 안죽는다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체력이 깍혀서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데미지가 깍히고 마법이 빗나가는 것이 무기의 빈부빈익을 조장하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등급제도에서 공방체로 전환이 된다면 소환물은 저절로 잡힐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