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제도 다시 부활 방안 건의
선포제도 부활 건의 드립니다. 같은 상위 파벌 간의 적대 관계인 상태가(예 : 두당 모두 글라이슈테름)
있다고 할때에 같은 상위 파벌 간의 전투는 없이 가는건 적이지만 싸우지 말고 좋던 싫던 간에
같이 즐기라는건가요? 같은 파벌이라도 충분히 전투 할수 있을텐데요?
같은 파벌은 함께 간다는 시스템이라 한다면 콜로니쟁에서도 같은 파벌이므로
적이 아닌 같은편으로 인식하여 공격 할수 없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예가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크래프트의 테란vs테란,저그vs저그,프로vs프로 같은 연합이니 전쟁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아니면
같은 연합이지만 전투에 임하나요? 다들 아시겠지만, 같은 연합임에도 충분히 싸울 명분만 있다면
콜로니전이나 필드전에 선포를 할수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떤분은 상대 파벌로 갈아 타면 되지 않냐?라고 하실분이
있으실텐데요. 예전의 공화, 왕당간의 일주일 패널티를 가지고 파벌을 변경하는것
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네요. 직접 경험 해보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난이도의 퀘스트?가
부여 된다고 합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 이해가 잘되실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일방적인 실드댓글이나 까임댓글 보다는 타당한 댓글을 적어시면 감사합니다!!
수정 할수 있는 의견 또는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케 또는 다른 섭 1렙 가문으로 댓글 달지마시고 당당하게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