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료로 영입할수있고
영입퀘 난이도가 상 에 속하는 캐릭터가
레이븐
발레리아
리오넬
정도로 볼수있겠는데요
이들은 각각 고유한 익스스탠스를 가지고있습니다
레이븐은 끄로즈망
발레리아 이노캔티오
리오넬 퍼니셔
레이븐같은경우는 끄로즈망을 주는 후속퀘스트가 있어서
끄로즈망을 이노나 퍼니셔에 비해 쉽게얻을수있는 편이지요
하지만 이노나 퍼니셔는 어떻습니까
특정 상위미션의 룰렛보상에서만 얻을수있습니다
그것도 룰렛보상에서 ㅡ.ㅡ..........
애당초 이노캔티오나 퍼니셔를 레어스탠스로 만들 계획이었다면
모든 미션의 룰렛에서 퍼니셔와 이노캔티오스탠스북이 돌아가야한다고 보는데
이건 뭐 장비안되고 시간없는사람은 돈들여 스탠스북 구하라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거금을 들여.........
가뜩이나 얻기도 힘든 캐릭터 고유스탠스까지 습득루트가 저런식이면
이건 문제가 좀 있다고봅니다
돈많고 시간많은사람은 쓰고
돈없고 시간없는사람은 쓰지말라는 거에요 뭐에요
모든 미션의 룰렛에서 저 스탠스북들이 돌아가게된다면
당미션하다가도 터질수있고
마성하다가도 터질수있고
광산하다가도 터질수있고
방벽하다가도 터질수있고
이번에 새로 일일미션으로 바뀐 화염의소용돌이나 투브칼광산에서도 터질수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룰렛자체에서 스탠스북이 나올확률을 높여달라는게아닙니다
다만 습득할수잇는 루트를 광범위하게 바꾸어달라는 말입니다.
극소수를 위한 이런 현재의 시스템.. 좋지않다고 봅니다
설마 퍼니셔도 이노캔티오처럼 나중에 매직서클로 풀계획은 아니겠지요
설사 퍼니셔북이 매직서클에 풀리고
모든미션룰렛에서 이노/퍼니셔가 돌아간다고 하여도
매직서클 지를사람은 다 지릅니다
이미 이노나 퍼니셔를 비싸게 구입하신분들은 이건의에 반대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즐길수있는 그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가기위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