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듣고 아 저런생각을 하시는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격투캐릭터들은 각각의 특성이 없습니다.
아니 특성은 있지만 실제로 효과를 별로 못보고있습니다.
소소 / 빙한
아이라완 / 화염
백호 / 염력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초기 스탠스에는 각각의 장점을 살린 스탠스들로 있다가
익스 스탠스에 와서는 갑자기 통일이 되어버렸죠..
기획자님이 '무의 극은 결국 하나입니다'로 설정을 하신거라면 할말은 없습니다 'ㅁ'ㅋ
그래서 스탠스를 새로만들던가 많이 뜯어고칠 필요가 없는 방안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마샬아츠에 보면 화룡오팔식 스킬이 있습니다.
화룡오팔식을 쓰면 캐릭터가 붉은빛이 나면서 공격을 하는데요.
여기에 소소가 쓰면 빙한속성을 띄면서 공격을 한다던지 그런식으로 바뀌었으면합니다.
화룡오팔식에서 빙한속성이면 빙룡오팔식? 이정도면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조금만 고쳐도 어느정도 캐릭터의 특성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이렇게 바뀌게 된다면 스탠스링의 문제가 있는데요.
스탠스링은.... 아직 생각을 안해봤네요 죄송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