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캐들의 익스스탠스가 마샬아츠로 통일되어있는데요,
익스스탠의 다양화를 생각해봤어요,
백호의 컨셉은 화랑인데 반해 쓰는건 박투술밖에 없던데요.
검도에보면 본국검법이라고 있던데요, 여기부턴 ctrl+c,ctrl+v
무예도보통지에 본국검에 대해 그 유래를 설명하길
"신라 화랑 황창랑이 나이 7세에 백제에 들어가 칼춤을 추었는데 이를
구경하는 사람이 담을 이룬것 같았다. 백제왕이 이 이야기를 듣고 불러서
마루에 올라와 칼춤을 추도록 명령하였다. 창랑이 이 기회를 틈타
왕을 찔렀다. 이로 인해서 백제 사람들이 창랑을 죽였다.
신라인들이 창랑을 애통하게 여겨서 그 얼굴 모양을 본 딴 가면을
만들어 쓰고 칼춤을 추었다. "
라고 되어있습니다.
참고 자료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404&docId=36028858&qb=7ZmU656R6rKA64+E&enc=utf8§ion=kin&rank=8&search_sort=0&spq=0&sp=1&pid=gAZSv35Y7uossZwxaKlssc--194571&sid=TiET9QkCIU4AAE6jEVk
이걸 기본으로 백호에게 화랑컨셉으로 마샬아츠를 지우고
검이나 세이버 스탠스를 새로 만들어주시는건 어떤가요?
소소와 아이라완은 컨셉이 중국계인듯하니 쌍절곤이나 봉술스탠스로요
처음에 나와 스탠스가 부족한 소호나 구르트루데는 마샬로 쭉 밀고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