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탄과 마찬가지로 .....
이렇게 묻혀서 없어지기에는 아까운 캐릭터/컨셉에 대해서
영입/활용 을위해 건의 드리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스티우르의 얼굴마담 그랑마를 제치고 여성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받앗던.
장비 개발 담당,, 엔지니어,,, 귀염둥이. 마르셀리노..
안경을 올려쓰고, 왼쪽귀에는 연필을 꼽고 있는...ㅋㅋ
<영광이라는 말을 엄청나게 강조하네... ㅋㅋㅋㅋㅋ..>
마르셀리노 가 주는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마르셀리노는 레시피를 판매하기만 할뿐..
더욱이 이젠 사용하지도 않는........ 드래곤 시리즈...
마르셀리노 이대로 썩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스펙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인건 확실합니다..
<그렇지.. 이젠 니가 파는 레시피는 쓸모가 없어...>
만약 영입이 되고.. 스탠스가 나오게 된다면..
시계탑과 관련해서, 메카닉 계열의 몬스터를 개발해서 조종한다는 식의 컨셉은 어떨까요? ㅎㅎ
그럼 이만 줄이고... ㅎ
다음 3탄에서 찾아 뵐께요~ 모두 특템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