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컨텐츠라서 빨리 소모되는걸 원치 않는건 알겠는데...
정원쪽에서의 컨텐츠 이용이 용이하지못한 일반유저들을 위해 만드는 컨텐츠인줄알았는데
이건 그냥 정원+페러독스로 악마탬을 더 빨리 만들게 해줄심산이었나보네요.
그럴거면 뭣하러 이블탬은 한계정 하나씩만 가질수있게해준건지...
어차피 이블탬 아니어도 스트라다데빌탬을 장만 할 수 있는 수준의 유저들만 깰 수 있게해놓고는..
...
뭐 요지는 일인미션이나 3~5명 소수 미션으로
이블탬퀘스트전용 미션을 만들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스트라다데빌재료는 전혀안나오고
이블템 재료만 정식타임페러독스보다 조금만 나오면서
난이도는 좀 더 쉬운 미션으로 만들어줬으면합니다...
쉬운미션에 입장 할 경우 해당일은 정식타임페러독스미션에는 입장불가
쉬운 미션으로만 깨려면 기간이 오래(180일 정도) 걸리게해주면
컨텐츠가 빨리 소모될걱정도 없을거구요.
180일..이라는 기간은 대략적으로 잡아놓은겁니다...
하루도 안빼고 할 경우 1년에 이블탬 두개(...)
짧다고 하진 못 할 기간이죠.
이게 아니면 어차피 데빌템은 시도도 못하니까요.
...
거래도 안되고 강화칩질 다시 해야하는 데빌탬입니다.
지금상황에서는...
굳이 데빌탬을 노리지않아도 되는
이미 어느정도 장비가 되는 분들에게만
데빌템의 문이 열려있다 생각됩니다...
거래가 안되는 미션형식의 장비인데
모두에게 기회를 주면 안될까 싶어서 건의합니다.
꾸준히 게임을 하지만
충분한 장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들여서 새로운 물론 좋은 장비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