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듯하게 포장을 해 놓고
알맹이를 보면 완전 헐이지..
태국의 채식주의자의 축제 같이 ..
그 마송들이 그러지..볼따구에 쇠 꼬챙이 꽂으면서
신이 내 몸에 강림 한걸 즐긴다고..
심지어 마취까지 안하고 말이지..
내가 게임을 하는건대..
게임이라는 꼬라지는...
참내..
디 버프로 아무것도 못하게 말뚝 세워 놓고
거기다가 내성이라든지 방등이라든지 모든걸 제로로 만들어 놓고
으흐흐흐흐 하면서 빵 한방 날려서 다 뒈지게 쳐 만들면서
그걸 난이도라고 우기고 포장을 해 놓은 게임이 게임인가?
하도 보스들이 딜레이 없이 지 마음대로 지 꼴리는대로
스킬을 써 사서 언제 쓸지도 모르다..것이고
스킬을 써대도 빤히 보면서도 어떡게 할수가 없다는거지.
딥다 넓은 광역에다가 딥따 빠른 시전 속도로 갈기는대..수가 있나?
오로지 방등과 면역으로 쳐 떼워야지..
그래서 나온게 저위거 아닌가?
내성 방등 방어 작살을 내 놓는 디 버프 걸어 놓고 빵...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니들은 니들이 쳐 박는 돈들이 안 아깝냐?
니들때문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개 똥을 쳐 밟는 기분은?
아...그래서 니들이 이 게임에다가 악착같이 돈들을 때려 박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행인 혹은 복귀자들 새로운 유저들 개 똥 쳐 밟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멋지다..시누이들....
에라이...
정신병자보다 더 정신 병자 같은것들...
정신병자도 자기가 정신 이상 있다는건 알겠다..
니들은 아에 모르지?
싸페 소패인거?
집에서는 인자한 가장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