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말고는 방법 자체가 없으니까..
보스 공략 하는대..
버티기 와 개기기 외엔 아에 없으니까..
파이널판타지 14 같은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안다..
보스 공략 하는 패턴을 왜 숙지를 하는지를..
보스가 스킬을 쓰면 일종의 패턴을 가지고 피할 길을 제시를 하니까.
근대 그라에선 그딴게 없다..
짧은 시전 속도로 조지고
넓은 광범위한 영역으로 피할 길 자체를 다 막아 버리니까..
그러고 덤으로 ....
보스 보다 더 쎈 속성이 다른 잡몹들을 우르르르 쏟아서 빅엿을 먹이기도 하고
은신....으로 숨어서 조지기도 한다..그럴땐 공속도 공격력도 어찌나 쳐 올라가는지..
보스만 잡게 하면 돼지..
먼 놈의 보스 주위엔 오만 잡몹들이 바글바글 한다..
그 잡몹들의 주 목적은 오로지 디퍼프와 넉백..
숫자로 횟수로 쳐 박는다..
10번에 한번이라도 자빠뜨리면 되니까..
면역 아무리 높아도 10마리가 넉백 쓰면 한번은 자빠지겠지..
그래 뒈져서 미션 실패 하면 개똥 밟은듯이 더럽지..
머 템빨 때문에 컨 미스 때문에 못해서 실패 한거면 열받지나 않지..
개똥 같은 디 버프 걸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해놓고 조지고
먼 디프인지 방등 자체를 0으로 쳐 만든듯이 디버프 한방에 작살이 나기도 한다.
그라에서 보스를 잡는다는건
이런 맛이지..
개똥 같은 맛..
이런걸 일일 미션이라고 매일 쳐 해대는 것들이 이상한거다..매우 이상하지..
이런걸 적응해서 미 적응자들을 욕하는것들도 이상하고
아니 이 게임만의 특성이라고 우긴다..ㅂㅅ들..
그런 수행자들이 있다지...
고통을 즐기는...
늙으면 죽어야 한다..
그만 잘 가라고 손 들어 줘야지..왜 자꾸 붙잡고 쳐 개기냐?
지나가는 행인들 좀 그만 괴롭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