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명의 격투가 캐릭터가 있습니다만.
모두 스텟과 직업스킬만 변화가 있을뿐
마샬아츠로 스탠스가 통일되었습니다.
그래서 2캐릭터의 격가를 사용할때 그 재미가 반감이 되었죠.
현제 격투가 성능은 나름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외형을 제외한 개성이 없어서 재미가 없습니다.
여기에 각 캐릭터들의 고유스탠스
그라시엘로 : 바람의 장
구르트루데 : 대지의 장
아이라완 : 화염의 장
소소 : 빙한의 장
백호 : 심연의 장
을 강화시켜서 상황에 따라 스탠스 변경을 하게하여 좀 갖고 놀거리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자체 스탠스를 강화시키면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생길것이고
그라시엘로나 구르트루데같은경우는 스탠스가 하나밖에 없기때문에 더욱 다른 격가한테 끌릴듯하니
각 캐릭터 직업스킬에 고유스탠스에 대한 강화버프가 포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라시엘로 [광풍격살] 11렙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샬아츠의 화룡오팔식이나 선룡권보다 바람의 장의 폭풍천타살이 연갑에게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점을 좀더 특화시켜 살리는 방법도 괜찮을듯합니다.
돌풍회전삭 : 50%확률로 적[슬로우]
창연용도습 : 50%확률로 적[스킬시전시간 증가]
폭풍천타살 : [연갑]에게10% 추가 데미지, 50%확률로 적[감전]
구르트루데 [지력빙권] 11렙
구르트루데는 데미지 딜링에선 약체입니다. 하지만 채력이 높고 또 직업스킬도 방어적인 기능이 강화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사자후라는 범위형 스킬이 있는 캐릭터죠.
비조승천타 : [무기력]상태의 적에게 1.5배 데미지
사자후 : [공포]확률 +25% 스킬시전시간 50%감소
맹격살혼권 : [무기력]확률 +25%, [중갑]에게 10% 추가데미지
이런 느낌으로요.(대강 쓴거라 밸런스따위는 씹어먹은 설정이니 무시하시고 크게봐주세요.)
소소나 아이라완은 스탠스자체에 버프가 있기때문에 쉽게 뭐라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구르트루데의 사자후만이라도 어떻게 해줬으면 합니다.
창연용도습이랑 사자후가 쓰는재미도 있고 좋네요.
추가로 격가 본좌는 백호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