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버프가 있음으로인해서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지만
그것은 아닌거 같네요
고정된 조합버프가 있어 조합 버프대로만 케릭을 조합해야 버프가 적용됨으로
그런케릭만 골라서 조합버프를 받아야 된다는것은 다양성을 떨어트리는 일입니다 .
리뉴얼 전이나 리뉴얼 후나 제생각에는 다양성을 떨어트리는거 같네요
2케릭으로도 조합버프가 정해진다지만 그럼 두케릭은 무조건 조합버프를 넣을수 있도록 .. ?
다양성을 벌써부터 떨어트리게 되네요 게다가 이미 스카우트.에밀리아.발레리아 등 힐러,버퍼등으로
자리하나가 채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조합버프는 바랄수도 없게 되네요
스카우트를 제외한 케릭터 2명. 조합버프를 만들수있는 케릭으로 정해야된다는것이 되네요
(물론 오해와진실, 개척자, 과거의사슬, 개척민2세대 등 받을수 있을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많은 엔피씨중 선정하기 뭐하다랄까요 .
이건 그냥 단지 잘안쓰이는 케릭터 부주류케릭터를 더 잘보이게 하려는 것뿐인가요 ?
그걸위해서 다양성을 버리는건가요 .
왠지모르게 저는 조합버프가 없는 조합이면 키우기 껄끄럽네요 .
조합버프 저사람은 있는데 왜 난 없게 키워야되는거지.. 라는 생각등.
다른분들도 생각은 다르겠지만요 .
여러 조합버프가 생기면 비주류케릭터들은 더더욱 떨어진다 .. ?
그런것도 다른곳으로 돌아 생각해보면 방법이 많다고 보면되겠네요.
다양한 조합에 맞게 다양한 조합버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모든조합에 공방등이 필요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그러므로 인해 비주류케릭터를 위한 괜찮은 조합버프
주류를 이루는 케릭터를 위한 일반적인 조합버프가 주어지면 되겠네요.
일단
기존의 개척자 , 3년 전쟁 , 개척민 2세대 , 과거의 사슬 , 오해와 진실 , 무도의 혼 ,
토르쉐의 꿈 , 가려진 진실 , 엇갈린 운명 , 군인의 각오 , 신대륙의 희망 , 장교의 사명
처럼 주제가 맞는 케릭터들로 모은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개척민 2세대에 있어야 될 케릭터는 없는경우가 있죠
칼리라던지요 ...
그외에도 신대륙의 희망 클레어가 빠지고 과거의 사슬로 갔죠 .
만약 칼리가 개척민 2세대에 들어가면 , 클레어가 신대륙의 희망에 들어간다면 .
조합버프가 겹친다 . ?
이번 배럭모드에서 어떤 조합버프가 적용되는지 나오게 되었더라구요 .
그럼 가능한 조합버프에서 선택을 가능하게 하면 그 중복 조합버프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요 ?
그외에도 스텟에 맞는 케릭터들로 모은 조합버프 , 다른 주제로 이루어진 조합버프가 다양하게 생기면
더욱 다양한 조합들을 이루어 다닐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힘 수치가 어느정도 ? 70 ? 60 정도된다면
" 전진부대 " ? 라던지 밀리케릭으로 이루어진 조합을 위한
조합버프 생존률을 위해 체력을 올려준다던지 힘수치를 올려준다던지 .. 그러면되구요 .
또 민첩수치가 70 ? 80 ? 이상에 주어지는 조합버프 .
지능 수치 기술 수치가 어느정도 된다면 주어지는 조합버프
그외에도 각종 주제로 이루어진
공모전을 통하여 생겨난 조합버프가 생겨야 될것같습니다~
뭐 요약하여 말하자면
조합버프를 다양하게 만들어 다양한 조합을 만들수 있게 해주시구요 .
중복되는 조합버프는
배럭에서 자신이 사용할 조합버프 1개를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면 될거 같습니다 ㅎ
조합버프때문에 전
엇갈린 운명을위해 커트, 에두아르도를 키우고 .
군인의 각오를위해 솔저 , 트루퍼 , 인팬트리를 .
과거의 사슬을위해 그랑마 , 끌로드를 골라 키워야만 됬네요 .
다양한 조합을 위해 다시한번 조합버프에 관하여 곰곰히 생각해주세요 .
이상으로 제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제말이 모두맞는건 아니지만 .
나름 제생각엔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