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라를 들어와서 오랜만에 레알이 아닌 글라쪽에서 파벌전을 진행했습니다(리볼도외)
시작과 동시에 루딘으로 코임브라를향해 달렸고 두명을 킬했습니다 (기분좋앗져..)
동시에 랄프한명이 평타를 쐈습니다. 아파.. 녹았어..
에이.. 루딘이고 익스니까 그렇겠지.. 머스로 오자
6/3엘릅을낀 머스로 돌아왔습니다. 들어왔는데 이미 오슈까지 밀린상황.
소위 말하는 본기지가 섬이 된 상태였습니다. 아래는 붉은 점들이 왔다갔다 하구요..
네.. 뭐 가끔 에큐를 쏘러 내려갔지만 번번히 사무인지 투물인지 투명상태의 랄프들이 평타를 쏘더군요
에큐시전시간동안 평타맞고 죽었습니다.
... 이거 그라 갑자기 왜이럽니까..
개념패치 잘하다가 갑자기 웬 이상한 석궁 남정내 내놓더니 캐사기케를 만들어놓고;;
이건 진짜 답없습니다; 아무리 레어라지만 밸런스 파괴가 심하네요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 겁니다. 추천꾸욱..
ps. 그라는 추천수가 많다고 베스트건의로 올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