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마찬가지로 밸런스 조절 하려면 한꺼번에 하셔야죠^^;
이렇게 괄약근 조절해가면서 소변 조금씩 싸서 말리듯 한
밸런스 조절 언제까지 할 겁니까^^;
현재 그라나도 필드 PvP에서 올체력 다크니스 음보마에 대항하는 여러 스탠스가
있습니다.
플린트락 / 캐논 / 라피에르(로빼라) / 원티드 샷(원티드 액션) / 프로스트(프로스트 쉴드)
인핸스 택틱스(에스킵 아티스트)
써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찾아보면 저거보다 많을지도 모릅니다.
자, 이제 괴물 체력 앱시니아 흑형도 피통이 줄었고 기타 다크니스 사용하는 모든 캐릭터들도
피통이 줄어들 겁니다.
애초에 저 위의 스탠스들이 다크니스에 맞춰져서 오버 밸런스하게 나와있는 것은 아시겠죠?
그럼 이제 사격계열과 스탠스들의 밸런스도 맞춰야죠
사격계열 스킬공격에 크리티컬도 없어져도 될 듯 싶습니다.
또한 저번에 패치했던 [플린트락 기본 공격력 소폭 상향]부분도 다시 너프해야 될 듯 싶습니다.
애초에 앱시니아 흑형 하나 잡자고 플린 땅야 한방에 폭에 헬레나 워록 기타 연갑 캐릭들이
줄줄이 녹아났었으니 말입니다.
캐논 또한 마찬가지, 데미지를 좀 줄이던가 아니면 반경이나 사거리를 좀 줄여야 된다고 싶습니다.
위 사격계열 스탠스 조정이 정 안되겠다? 그러면 다크니스 디버프 성공시에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패치를 해주시는 것도 어떤가 싶네요, 어차피 올 지능이겠다 미약하게나마 데미지라도 줄 수 있으면
좋을 듯 싶슴다...
더불어 마법 계열 오버 밸런스 캐릭 루딘...
마법캐릭 주제에 다른 계열 캐릭터보다 특출날 [몸빵]을 보여줄 때도 있네요
마법 계열 캐릭터 [면역]부분을 삭제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또한 헬레나의 메모라이즈... 저번에 건의드렸던대로 [누군가 맞을때까지]가 아닌
[첫 캐스팅]에 한해 메모라이즈 효과를 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소변 조금씩 찌려서 말리는 듯 한 밸런스 패치, 이제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