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국가에서 하는 도박행위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긍정적요소를 불어넣어서 반대의견을 축소하고 정부재정에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로또는 부의 재분배 역할을 합니다.
1) 다수의 판매자로부터 푼돈을 거두어서 극소수에게 대박을 안겨줍니다. 1등의경우 총당첨금의 60%입니다.
2) 당첨금과 운영비등을 제외하고 순 판매이익금의 약 70%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러한 근거가 있기에 도박이 맞지만, 많은 국민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혹시나 하는 행복한 꿈을 꾸는 것이지요. 비록 당첨안되더라도 수익금은 다른 저소득층을 위해, 공익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라나도의 . 쿠폰 교환기는 어떻습니까??
1) 당첨에 대한 행복한 꿈을 꿀만한가요??
2) 부의 재분배역할을 하는가요?
3) 공익적이라고 자부할 수 있나요 ?
저는 no라고 하겠습니다.
게임내에 존재하는 컨덴츠니까,, 공익성을 배재하고서라도..
도무지 당첨자가 있기나 한지,, 1등,,,2등,,3등 등의 당첨자가 있기나 한지,,,당첨확률이 어찌되는 지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쿠폰교환기는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등당첨이 100%인데.. 이것은 50%로 조정되어야 합니다.
2...아주 낮은 금액 혹은 아이템으로 꼴찌에 해당하는 당첨도 있어야 합니다.
3... 1-3등도 매주 당첨자가 나올 정도로 확률은 상승되어야 합니다.
4... 당첨자가 나오면. 서버공지에 뜨도록 되어서 투명성과 홍보성을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