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체력 디버퍼로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고있지용~
솔직히 아직도 음보마가 체력디버퍼를 하고있긴 하지만,
어차피 지능영향으로 바뀐거~ 베아트리체도 나오는거~
슬슬 초기대로 앱시니아 전사스타일의 스탠스
쥐어줘도 될 것 같아서~ 건의해봅니다..
무기만 바꾸면 위자도 사냥과 디버프 멀티가 가능하니..
이제 무식하게 디버프만 거는 음보마 말고
사냥에도 폭에랑 같이 어울려서 갈 수 있게 함 건의해봅니다!
한손에는 스태프를, 다른 손에는 화염팔찌를 낍니다 !
만약 스태프끼구 디버프걸고 폭풍 클릭으료 화염팔찌 껴서 딜할 수도 있으니;
스태프에다가 화염팔찌를 끼면 상대의
디버프가 해제되거나 하는식의 패널티를 주면 되겠지요~
( 물론 스태프+화염팔찌 상태에서는 당연, 다크니스를 못쓰게 ㅇ.ㅇ;; )
기본적인 바탕은 화력을 스태프에 응축시켜서 공격을 하는거지요~
위자와 워록의 중간계층이니까, 데미지 적용방식은 당연, 쌍수워록들보단 조금 딸려야겠죠 ?..?
( 폭에도 어떻게 보면 염력속성 날캐 워록이니까요~ 데미지는 딸리지만 ㅠㅠ...)
팔찌에서 나온 정령을 스태프에 붙여 발사하는 식으로, 공속이 당연 느리겠지요~
시전시간도 길어야 밸런스가 맞겠죠 ! ^.^;;
자칫보면 횟불...스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폭에처럼 날캐로 돌아다니는게 더 좋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캐릭터들사이에 묻혀서 스킬시전하는거보다 날캐 클릭도 쉽고 하니까;
오히려 날캐로 나오는것도 괜츄늘 것 같아서 ㅎ.ㅎ;
트로피컬 매직 [tropical Magic]
앱시니아의 전사들이 사용하는 스탠스
뜨거운 열대의 힘이 담겨져 있다.
샐러맨더 [ salamander ] - 불의 정령 샐러맨더의 힘을빌려 주변의 적들에게 뜨거운 화염을 뿜어낸다.
* 주변 넓은 반경 적들에게 화염을 일시적으로 뿜어냅니다~
일종의 견제기이며, 이온의 프로스트 서클과 비슷한 느낌..?.?
엘리펀트 플레임 [ elephant flame ] - 전방의 적들에게 코끼리의 형상을 한 거대한 불꽃을 날린다.
* 아이스브릴보다는 조금 더 넓은 범위이며, 브릴처럼 빠른속도로 나가지않고
느리게 전진하는 스타일입니다. 마법진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게 더 편할까요~
( 그 마법진만 피하면 장땡~ )
피닉스 라이징 [ phoenix rising ] - 피닉스의 힘을 빌어 공중에서 무수하게 태양의 힘을 퍼붓는다.
* 범위 내의 적들에게 뜨거운 광선을 촤라라라락 !!
플레임 스타 [ flame star ] - 고대 별의 힘과 화염의 조화, 하늘에서 무수하게 많은 별을 떨어트린다.
* 폭에의 스펠헤일처럼 지속형 데미지스타일입니다~
드레곤 러쉬 [ dragon rush ] - 드레곤의 힘을 빌어 자신의 아래의 있는 적들에게 뜨거운 화염을 내뿜으며
돌진한다.
* 만약에 날캐일시, 이런스타일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서~ ^.^;
볼케이노 리버스 [ volcano reverse ] - 땅에서 솟아오르는 강력한 불꽃과 함께 적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 약간의 디버프와 딜링이 되면 어떨까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40%의 확률로 적들을 리버스 시키는거지요~ 물론 리버스 걸린 사격계열이나 원거리 캐릭터들은
평타로 공격 할 수 있는 식으로 ㅎ.ㅎ
플레임 퀘이크 [ flame quake] - 강력한 지진을 일으킨 후 갈라진 틈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로
적들을 공격한다.
뭐랄까 위자드와 화염정령이 합친듯한..그런거랄까요ㅋㅋㅋ
대강적인아이디어일뿐이니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시전시간만 길면 다들 불만 어..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