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티우르 4구역 위쪽으로 해서 빙마탑 사이까지는 빈 공백입니다
개척왕이 몇년동안 렙대 90짜리 정글하나 못개척해서 말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개척 자체도 정글에서
늪지까진 괜찮았으며 세테크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에라크문명 발견 또한 좋았죠(이것들 또한 문명발견,늪지개척 등의 의미가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개척은 커녕 몬토로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몬토로 팬 게임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바이런쪽의 메인 스토리도 물론 필요하다만은
플레이어가 '개척가문'인 만큼
몬토로만 주구장창 쫓아다니지말고
개척도 좀 했으면 합니다
ps. 언제부터였던가? 셀바때부터인가? 몬토로가 주인공이되고 개척가문은 들러리가 되어 스토리진행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