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는듯..
표적확인 스킬...이거..
상대에게 거는거지만..확률이 있다는게 좀...웃기내요...
차라리 확률을 없에고..
이렇게 바꾸는게 낮지 않을까요..
현재 있는 이속 감소 디버프를 삭제.
상대의 공방등 감소를 삭제.
대상에게 사격대미지 대폭증가
대상에게 받는 대미지 감소
스킬을 다른 대상에게 걸시 이미 걸려있는 대상의 표적확인 디버프를 없에고 새로운 대상에게 시작하게 된다.
아니면..
트리거 형식으로
트리거 형식으로 걸면 공격하는 대상의 머리위에 화살표가 자동으로 생성
술자는 상대에게 대하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거는 캐릭터만 해당되게 한다.)
매번 대상이 바뀔때 마다 SP를 소모한다. SP가 모두 소진될시 자동으로 트리거가 풀린다.
이속 디버프, 공방등 하락 디버프는 삭제.
대상 에게 가하는 사격대미지 소폭증가
대상에게 받는 대미지 소폭감소
대상에게 가하는 공격의 관통력 증가
대상에게 공격할시 명중률 증가
다른 캐릭터는 이 디버프의 효과를 받지 못하며, 해당 스킬을 거는 술자와 대상간에 발생하는 디버프.
이런식으로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대요.
솔직히..그냥 확인이라는 스킬에..
굳이 확률같은걸 걸면...스킬의 존재 의의가 없잖아요...
차라리 이속 디버프랑 공방등 하락 디버프를 삭제시키고, 대상과 술자간의 디버프 정도를 걸면 낮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