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올리네요.(대표적으로 그냥 지하실을 꼽은거지, 솔직히 여기저기 다닐때 불편하긴합니다.
바하마르 입구근처 풀숲도 풀이 카메라줌시켜서 갑자기 확대되기도 하고..등등)
지형특성상 camcol off 가 없어진 후에 시점의 이동으로 스킬의 삑사리가 많이나기도 하고,
빅토르를 치는 사방의 몹을 둘러보는데도 솔직히 한계가 생겼습니다.
빅토르는 입구근처 몇마리만 계속 치지 쫍은 입구에서 시야확보 힘들지..
그래서 쭉 들어가서 잡을까 하니까 법계들은 마지막스킬(프리징, 아비스, 브레스같은)거 못써서
도는시간은 엄청늘었지, 입구에선 몹을 못찾지;;
전엔 게이트 열릴때 반피도 넘게남던 빅토르가 요즘엔 죽을랑말랑 간당간당하네요.
이것도 적응되면 편하겠다 한번 한동안 해보자 해서-
그건 그때되면 불만 없어진다 치지만.
camcol 명령어가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