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과거에 잘나가던 동추.. 그리폰과 라플, 우레우스를 잡을때 그 전성기를 달리던 동추...
이젠 옛말이 되어버리고 있군요.
루치페르의 생물 보스가 좀 있다지만 걔들은 어차피 불로리 아니면 제대로 떄리지도 못하니 논외..
잘나간다 싶은 몹들은 최근 무생물과 악마가 대세....
업데이트를 보아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아도
악마와 무생물이 있을 뿐이오
언데드는 병작이라도 하지
생추는 그저 안습소리를 듣는 현실을 보며 몇자 남깁니다.
(몬토로는 아마 언데드겠지?)
PS. 드래곤의 땅 같은 미지의 장소 하나 만들어서 생물맵좀 활성화해봅시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