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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를 하고 있으면 얼마전에 본
차트를 달리는 남자 203회-완전 매운맛! 세계의 위험한 축제들
이 회가 생각이 난다..
왜 이런 게임이 아직도 안 없어지고 여전히 뻔뻔스럽게 남아있는지를..
이 게임의 장점은 딱 하나다..
이 캐릭 저캐릭 자기 입맛대로 할수 있다.구할수 있다는 능력 안에서..
딸랑 그거 단 하나 뿐이다..
그 하나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난이도란 핑계 아래 고문을 당하지..
저 스샷들 같이..
마송들이라지..저 사람들이..
정말 닮지 않았나 싶다..
젓가락 행진곡 같이..
늙으면 죽어야 한다..
구제불능
이란 말이 괜히 나왔겠나?
이런 말도 있지..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게 낫다..라는 말..
이거 저거 자기 마음에 드는 캐릭을 쓸수 있다는 장점 하나로
게임을 하기엔...
불편한게 어디 한두갠가?
몹 하나 잡을때마다 무기 바꾸는건?
그 무기 인챈 할려고 멍하니 칩 돌리는건?
그 인챈짓도 종추 10% 20%30% ....보는게 짜증유발이다..
강화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거기다가 쉬우면 재미 없지 하면서 무기 소실 방지제도 없애 버렸지 ㅋㅋㅋㅋㅋ
아..정말 웃긴다..아에 안 보는 코메디 프로를 보는거 같이..
보통 사람들은 죄다 5강으로 들고 다닐껄?
머 쫌 슴부심 느낄려는 사람들만 그 이상 강화 할거고 사서 들고 다닐테니까.
미션질은?
보스 하나 잡는대 생 난리 부르스..
기본 잡몹들 내장 스킬인 데미지 없는 그냥 빠른 넉백은?
악세사리 강화는 어떡고?
상점에 아이템 파는것은?
머 그 이하 많겠지..기타 사소한 게임을 하는대 개선 됐으면 하는 사소한 불편한 점들이..
도대체 그게 16년인가? 유지가 되고 있다는거다..
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