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멘티스에 스트롱에시드 말인데요.
한참 인기있었던 마지막 궁극기타격시 취소..
그중 하나였죠.
그런데 문제가있네요.
쿨다운이 180 - >150초로 줄었는데요.
베로니프의 스킬들이 시전시간이 긴것은 통일되있으니 이해할수있습니다.
대신 사거리와 타격인원수 디버프률이 높기때문이죠..
그런데 스트롱에시드 대미지나 디버프률에 비해서 캐스팅이나 쿨다운이 너무길다고 생각되요.
부식확률 줄이고 자주사용하게 해주거나 부식확률 높혀주세요.
1.
쿨다운 150초 - > 100초 or 120초
2.
부식확률 70% - > 100%
위 두가지중에 한가지가 이루어젔으면하네요.
또한 캐스팅 소폭감소나 캐스팅시 타겟됬을때 취소되는건 삭제되었으면합니다.
다른 디버프 스킬들은..
쿨다운이 5.10.20초인데..
마지막스킬이 150초라..대미지 케릭이 아니라 디버프 케릭치고 지나치게 길지않나요??
캐스팅이나 캐스팅시 타격받으면 취소되는등 패널티가있는데..
대미지도 약하고 사용하기도 힘들고..
부식 걸리면 완전 끝나나봐요?? 부식보다 토텐이 훨신 위협적인것같네요.
*적어도 궁극기라면 리프쓰도 연속 두번 쓸만큼 매력있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