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신복 서버라는 이벤트 서버를 2,3개월 운영합니다.덕분에 본섭에는 기존 필드가 사장될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없다는 신복서버 운영 기간조차도 특정 맵은 사람이 미어터져 사냥을 못할 수준입니다.
기존 맵들은 대부분 대충 만들어진것이 아닌 상당히 공들여 만들어진 필드입니다.하지만 그냥 버려졌죠.
제안합니다.신복서버를 개척당 혹은 테스트서버 개념으로 보고
1.가렙 85달성시 졸업
2.모든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시 졸업
3.6개월 이상 경과시 졸업등등(예시임)
몇가지 졸업 조건걸고 운영합시다.물론 모든 템은 본서버로 올때 개인 귀속되게 하고 특정 소모 제화(비스 포함)는 일정 수량 이상은 사라지게 제한을 겁시다.또한 최상위 악세는 아예 안나오게 하면 됩니다.
최상위 템을 갖추기 위해선 본섭 갈수밖에 없게 페널티가 있어야 조기 졸업자도 나오겠죠.본섭에 장사하려 가려해도 가는 순간 모든 템이 귀속이되버리면 장사를 목적으로 신복섭 가는 사람도 사라질겁니다.
그러면 본섭은 일정 레벨 이상의 가문만 존재할것이고 기존 저렙존은 갈 이유가 없어집니다.퀘스트 등등도 이미 신복 서버에서 클리어하고 온 상황일테니까요.기존에 일정 가렙 이하 본섭 가문들은 가문 복사로 배럭만(18배럭에 기존 케릭 전원 용병화 및 귀속후) 신복 서버에 유입시켜주시고 가지고있던 템들은 하나도 못들고 오게 합시다.최소한 신규 서버에서의 장비는 똑같이 시작해야 할테니까요.
이제 기존 필드 리뉴얼입니다.레벨과 경험치 드롭템을 베테 혹은 그 이상으로 상향이 가능합니다.누구말대로 그 동안 수고한 개척 가문들에게 특정필드는 영지로 하사되는 이벤트도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