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갑건의 글이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저도 중갑유저지만 *엘르노 없어서 징징대는건 아닙니다;)
그라의 컨셉과 갑옷에 대해 상대적 비교를 하자면..
(경갑) |
(중갑) |
스트라데빌(파이터) - 35 |
스트라데빌 플레이트 -33 |
그리크 크로마(파이터) -33 |
카스티야의 운명 - 31 |
엘르트 르 노와르(파이터) -32 |
엘리트 슈발리에 아머 - 30 |
1)
카스티야의 운명과 악마중갑의 -2방등 패널을 풀어달라?or 혹은 1방등 상승을 달라?
그럼 당연히 엘슈발의 상승도 이루어져야 합니다.(엘크라 이하 모두)
다 올릴거면...
차라리 르노급(29)의 상대적 중갑(100슈발리에중갑?) 같은것이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게 초보자와 유저들에게 좀더 보급적이고 용이할것입니다.
+ 엘르블(30)의 상대적 중갑은 엘리트 크라이멀(28)이라고 봐야할듯합니다.
필자의본심 - 엘슈발은 이미 결정체도 30등급이고, 너무 풀렸다고 하는데 비숍도 +2라는 반사적 이익도
얻은 전례가 있습니다. 왜 방어구가 반사적이익이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다들 중갑이 힘들어서 경갑을 탄것에 비해 끝까지
고수한 사람에 대한 반사적이익도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2)
-2방등 패널티를 풀어보기에는 경갑의 사장우려가있다?
그럼 그라가 급작스러운 밸런스 조정을 위해 위와같은 패치로 중갑의 월등함이
그라 방어구의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차지 못하기 위해서라도.
-2방등이라는걸 포기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게 의도된 중갑의 견제책이라면)
그러면 중갑의 저항수치를 래더와 동일시해야합니다.
-2방등에 따른 방등에 대한 마방 저항이 패널티+중갑 자체의 마방패널티는 2중 부담입니다.
필자의본심 - 현재 나오는 스탠스는 중갑에 특화된 스탠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위사냥터쪽이 중갑같은것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저항수치라도 상향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방파 풀셋했는데 죽는다고 하시는데, 해결책으로 누가 댓글로 쓰신 글중에 눈에 뛴게 있는데
마법특화 방패인데 지금 속성방패가 사장되었습니다.
방패의 분할이 해결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단순예시임)- 혹은 방패스탠스가 아머에 종류에 따른 (둔기자벨린 구분과같이 템으로 인식하여)
이렇게 마방모드,물리모드 변환가능하면 획기적...
마법특화 방패 (3방등) |
중갑을 입을시에 착용o, 경갑착용시 x |
물리특화 방패 (2방등) |
경갑을 입을시에 착용o, 중갑착용시 x |
적어도 탱커에 대한 중심으로 써서 방패 없이 다니는 유저에 대한 고찰이 힘들었으나
나름 객과적으로 쓸려고 했는데...
비난보다는 비판과 토론을 통해 좀더 나은 해결책을 imc가 채택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