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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곤쉴레가 말한 블랙 펄당 몇 백억 횡령에 대한 진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Lightning†
작성일
2012.02.12 18:27
조회
1180

시작은 2012년 1월 중순 플레이포럼에 에곤쉴레가문이 인터뷰를 한 내용 중 카스섭을 온 이유가 전 당수의 횡령문제 때문이였고 매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기를 비난한 뒤 탈당 후 유니콘당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에곤쉴레가 카스섭을 온 이유는 펄당에 템좀 되는 인원 데리고 가고 카스섭에 원조를 위해 온 것이였고 매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기를 비난했다고 하는데 제가 에곤쉴레가문에게 당수를 넘기면서 딱 한가지만 약속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음대로 당원 짜르지 말라"고...
접률이 뜸하다는 이유로 자기가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당원들을 당수 이양 받은지 일주일만에
7명을 짤라 내었고 약속을 어겼기에 왜 짤랐냐고 따졌고 그 인원들이 다시 접을 하거나 하면 다시 우리당 오고 싶어하겠냐~ 본인에게는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문자든 전화로든 알려주고 조치를 해야지 바로 짜르는게 맞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몇 명의 당원을 또 짤라내었습니다. 저랑 아침에 귓말을 했던 당원 조차...

그리고 또 따졌죠~ 이때 부터 제가 다시 당수를 하면 제대로 지원안해 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당수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회금이 너가 해라 역사 너가해라는 식으로 하면서 역사학자 당수에게 자리를 넘겼습니다.
운영진이나 당원에게 아무런 상의 없이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선택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에곤쉴레가문이 당수를 2주동안 맞으면서 당원들에게 들었던 말은 숨좀 쉬고 살고 싶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더 이상 자기 맘대로 할 사람이라면 미련없이 당원들을 데리고 나가는게 맞다라고 판단을 하고 실천을 하였습니다.
독단적인 에곤쉴레의 행동과 강압으로 인해 저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많은 당원들이 펄당에서 나왔고 이에 대한 반감으로 에곤쉴레와 천신묵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덮어버리고 이탈하는 당원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가 저의 꼬투리를 잡아서 크게 부풀려야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정확히 몇일부터 블랙펄 당수를 한지 모르지만 정황상 5월달 부터라고 판단이 되어서 5월부터 계산해보겠습니다
5/8일 5/15 5/22 5/29 백금괴 한주 당 1500개(15억) 콜하나당 300개 정도 나오고 이중 집권연합 중 초심 사우당 콜이 4개여서 4개 집권당 콜비 모두 모아서 통령에게 콜로니 하나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달하고 n/1을 합니다.
거의 14~15억 남는 자금중 콜전 참석한 분에게 3000만비스씩 드림. 이에 대한 증인은 모든 펄당원들이겠죠?
당시 참여 인원이 한스쿼반에서 두스쿼 나온시기라 20명에게(8월즈음 바이런당 합류후 평균 30명이상 나오고 30분 당 500 지급,일리에 콜전포함)하면 7~8억 정도가 남습니다.
여기서 초반 부당수들에게 저를 대신해 수고해주셔서 많지는 않지만 월급 개념으로 5천만 비스씩 주었씁니다
그럼 4~5억 정도가 남고 이돈으로 술을 사마셧을까요?
펄당원들 집권 당분들도 아시겠지만 이돈으로 루치성에서 나오는 엘르블랑 완제를 사재기 하였습니다.(당시 펄당은 쟁인원이 대거 빠져서 자체 방어가 힘든 상황이였음)
당비가 남아서 떼먹었네 어쩟네 이야기 나올까봐~거의 모든 돈이 소진되도록 적게는 5~10벌까지 사고 포인트로 당원들에게 엘르블랑이라도 맞추어라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제가 루치성 참석을 못하면 부당수나 당원들에게 부탁해 사재기를 지시했으니 많은 분들이 증인이시겠죠.

집권과 통령에게 분배하기전 순 수령금액임(중간에 가끔씩 다른 집권사정 상 콜을 한개씩 뺒기긴했었죠)
이런 식으로
6/5 6/12 6/19 6/26 = 한주 당 1600개(16억) 가량나오고
7/3 7/10 7/17 7/24 7/31 = 한주 당 1800개 (18억)
8/7 8/14 8/21 8/28 = 한주 당 2000개 (20억)
9/4 9/11 9/18 9/25 = 한주 당 2000~21000개 (20억~21)억
10/2 10/9 10/16 10/23 10/30 = 한주 당 2100개~2200개(21억~ 22억)
11/6 11/13 = 한주 당 2200개~2300 (22억~23억)
카스섭이 축섭이라 그런지 꾸준히 마켓 거래가 활발해서 계속적으로 콜비는 상승하였고 펄당 나와 중립콜전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콜 하나당 콜비가 백금괴로 600개 조금 넘었으니 6억이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콜비에 대한 수령금액은 모든 스샷은 없고 드문드문 노트북으로 어렵게 찾고 현 카스섭 집권분들 도움으로 오차 범위 5~10%내로 저런식으로 복구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에곤쉴레가문이 그동안 모은 100억(어디에다 쓴지는 모르지만)을 일리에 이전하면서 가져갔기에 초반은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현 카스섭 펄당 자체방어가 큰문제여서 당원들 방어구 맞추기에 중점을 둔 지원을 하였습니다.
묵룡 부당수 말에 의하면 일리에 처음 넘어 갈때부터 매주 20억씩 지원받기로 했다고 하는데 왜 당수인 저나 부당수들 조차 아무도 몰랐는지 그 사실에 대한 증거가 없기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나 운영진에게는 이야기를 해야 알았겠죠 ~
그래도 남은 돈을 쥐어짜서 틈틈히 루치에서 나오는 악마 무기 레시피(초반에 비쌀거 같아서 1~2억주고 사서 손해가 막심;ㅁ;), 소크 , 발키리, 예가네 카드, 3억정도로 밤을 사서 요리도 준비하고 , 오쿨타 미션에 들어가는 룬비용, 당미션 빛수정, 마혼석 비용을 부담하였고 늘어난 당비는 부당수들 운영비로 5천~ 1억 최대 2억까지도 주었습니다. 2억까지 준 이유는 쟁에 들어가는 소모품을 지원하라는 명목으로 다른 부당수보다 조금더 지급을 하였고 부당수 운영비에 대한 증인은 부당수를 하신 펄당 부당수분들이 있으니 물어보시면 아실겁니다.
 

7~8월 쯤부터 늘어난 당비로 여유가 생기고 그리크를 카푸당+펄당 비스경매로 하여 돈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비스가 모이기 시작하면서 모아서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 생각을 하였고 당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엠티자금 명목으로 100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에 착수 하였고 지금에 와서야 드리는 말이지만 현금으로 20만원 모았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해주신 분은 카푸당에서는 리X 형님 뿐이고 카푸당에서
사신 그리크 비용은 거진다 카푸당에 지원을 했습니다. 결제가 바로 안되어서 10/10일날 돈이 빵꾸 나는 바람에 제 돈으로 아이x 매니x(자료 필요하신가요?신고하셔도됩니다~)로 비스 충당까지 하였습니다. 

현금 + 20만원에 10월초에 카푸당에 20억 지원~ 일리에 섭에 카스섭 펄당원들 지원갈때 발키리 비용이나 각종 소모품 달라고 하기 미안해서일리에서버에서 비스를 받은걸 발키리 하급을 사고 물약사고 몇백씩 분배를 하였고 에곤쉴레의 제안으로 제 주민번호와 제 부계정(아는동생 주민번호)으로 만든 일리에 서버에 대포계정 총 8가문 한가문당 1억씩 주었습니다.
(이 대포 계정이 제 주민번호와 제 아는 동생들 주민번호로 판건 당연히 말씀 안하셧겠죠? 불리할테니?)
그리고 대포알값 부담 조차 주기 싫어서 크리크 판매비용으로 받은 비스를 비축해두었고 그 돈 역시 펄당을 나오면서 천신묵룡 부당수에게 인계하였습니다

 

그럼 매달 7~8월 부터 3억에서 ~5억 정도 모인 돈으로 술사마셨을까요?  처음에는 7/3크리크 풀셋 맞췄다고 하더니 말씀 드리긴 부끄럽지만 제가 11월 초까지 증공등 팔찌가 없어서 이글워치군에게 7/3 델파를 빌려쓴 사실을 아셨는지 말이 바뀌더군요~
그돈으로 술마셧다고~~~ 하도 말이 많이 바뀌는지라...

제가 술마셧냐고 되묻는 이유는 천신묵룡군이 제가 스스로 당비로 술마셧다고 했다고 양심이 있으면 사실대로 이야기 하나고 해서...

암튼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돈으로 조금 더 욕심을 내어서 엘르블랑이 아닌 엘르노를 맞추라는 의미로 엘르노 레시피 및 완제를 루치성 메두사 킹헨리에서 계속적으로 사들이고 포인트 경매로 당원들에게 주었습니다. 홈피에서 짤려서 누가 사갔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가문명은 모르지만 홈피 접속 가능하신분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머스킷 엘르노 완제에 파이터 엘르노완제 파이터 워록 엘르노 레시피가 있습니다.


이건 비하인드 스토리지만 당시 중요하게 당가입을 위해 가문명을 변경해야 했던 가문에 가문명 변경비/ 캐릭터 이름 변경비 지원 명목으로 5억 가량 지원을 해주고 루치성을 뛰어갈때 소크 많이 썻다는 당원들 소크 지원해주고, 당원들간에 뒷담화가 아니라 칭찬하는 문화 형성을 위해 칭찬릴레이를 매주 1억씩하고 10월에 대포 캐릭 육성 지원으로 대략 15~20가문에게 6천~ 7천만 비스씩 지원하고 천신묵룡군이 카스 섭으로 와서 조선당으로 콜전 지원해줘서 같은 당원이고 동료라는 생각하에 펄당 콜비로 한명당 2000씩 콜비(한스쿼~두스쿼) 드리고 (펄당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선당분들에게 500만비스 더 드렸습니다 ;ㅁ;)
당원이 병작은 하고 싶은데 병작 템이 없어서 지원 명목으로 증언추 창을사고(니메짱 부당수에게 인계), 다시 일리에 가는 천신묵룡군에게 보태써라고 몇 억 비스에 소크며 이것 저것 챙겨주었습니다. 이런 것도 다 횡령인가요?

 

술마셧다는 말에 대해 오해가 잇어서 말씀 드립니다. 펄당 당원에게는 50만원이라고 이야기 햇지만 그리크 값 결제 지연으로 솔직히 20만원 있었고 그중에 일리에 카푸당+ 카스섭 펄당 현모 때 카푸당에 큰형님께서 1차 비용 17만원을 혼자서 결재할려고 하셔서 그러지 마시라고 저희 다같이 마신거니 같이 계산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에 20만원 중 17만원을 썼습니다. 차후 당 정모때 펄당원들에게 현모때 썻다는 내용을
알렸고 그 후로 돈도 없는데 무슨 당비로 술을 마셨다는건지... 저렇게 쓴것도 횡령입니까?

당을 나오면서 얼마 안되는 몇억 정도였지만 인벤에 있던 비스와 현금으로 있던 돈 조차도 비스로 환산해서 제돈으로 에곤당수에게 드렸고 병작용 템, 이프리트링을 만들기 위한 재료 및 일리에에 대포알 지원비등 뒷말이 나올까봐 모두 인계하였는대~

 

이런식으로 당을 위해 내 시간을 쓰고 노력하고 헌신한 사람에게 몇 백억이라는 횡령죄를 뒤집어 씌우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위의 사실을 모두 당원들에게 또한 일리에 서버 당원에게 알리지 않은건 맞습니다. 모든 내용을 언제 얼마를 받았고 얼마를 어디에 언제 쓰고 그거 다 알리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이사항 및 긴급상황 결제 지연에 대한 상황때문에~~
위에 대한 모든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하기 싫었던 당수(당시 중립으로 가던가 접으려고 했던)자리에 앉은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내가 있음으로써 사람들이 분열되지 않고 뭉쳐있고 당을 발전 시키기 위해 6개월 가량 펄당 당수를 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억력에 한계가 있고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이다보니 모든 내용들을 다 담지는 못하였습니다. 위에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 증거를 확보하는대만 2~3주라는 시간을 소비하였고 많은 지인들과 집권에 에곤쉴레와 천신묵룡 횡령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결국 많은 지인들이 제 전화를 회피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마지막으로라도 형들끼리 싸우는 안좋은 모습 같이 알던 많은 동생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에곤쉴레가문에게 전화하니 "내가 너 횡령한거 눈감아 줬자나~ 고소할라면 해~"라고 해서 이 사람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남의 더 큰 잘못을 들어 상쇄시키고 출당하는 당원을 막고자 하는 의도로 파악되지만 잘못 짚어도 너무 잘못 짚으셧습니다.
제가 당을 나가고 계속적으로 횡령했다는 소리를 하고 다니는 것을 왜 묵인하고 있었는지 이제는 아시겠죠? 이 두사람이 어디까지 하나 보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머리와 입에서 나온 내용이 다른 사람에 오해를 사게 만들고 결국에는 인연조차 끊기게 만들었죠.
제가 게임을 하는 이유가 그런 사람들과의 인연때문이였는대 덕분에 아무런 미련없이 게임을 접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드리며

 

일리에에 집권이신 레알타드 당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 두사람 좀 바르게 인도 하여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그라나도라는 게임을 4~5년 하면서 많은 인연을 맺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는 연락하고 지내며 나름대로 많은 좌절과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라나도라는 게임을 한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끝까지 함께 해준 유니콘 당원들에게 감사하며 여기 저기서 들리는 안 좋은 인식을 잠재우고자 글을 올립니다~
모든 것은 나 때문이지 다른 사람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서로 이해하며 재미난 게임을 하시고 저는 현실이라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이만 그라나도를 떠납니다~ 카푸당 분들 펄당분들 우리 유니콘 식구들 그리고 알고 지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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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기타정보
Lv.86 †초심† 카스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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