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이노 - 강화스탠스+나락의상징 교환 건의
다들 퍼니셔와 이노의 극악의 룰렛은 알고 있을겁니다.
현재 이노는 나온지도 좀되고 인핸링을 혼자쓰는 단점때문에 가격이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세에 들어갔는대
퍼니셔의 값은 오르다 오르다 지금은 너무한다 싶을정도의 가격까지 됬는대도
물량이 없어서 그 너무한 가격으로라도 사서쓰고 싶은대 살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소울 브링거(소브)는 본섭에 떠서 쓰는사람이 있는지 조차 불분명하고 가격도 알수 없내요.
일단 건의 하는김에 같이 글을 올려봅니다.
강화스탠스로 퍼니셔 구입 가능하게 해 달라는 건의도 몇번 올라왔엇죠.
근대 강화스탠스만으로 구입하면 다른 선택으로 상징을 얻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둘다 필요하면 되지 않을까요.
현재 카스티야 서버 기준으로
강화스탠스 2500~3000 나락의 상징 800~1000
정도의 시세입니다.
강화스탠스는 현재 셀바,루딘,이온,베아트리체,그랑디스,빈센트의 익스스탠스 구입에 사용되어서
보통 신규캐릭이 매직에 떠서 필요할때 시세가 좀 올랐다가 1~2주 지나면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락의 상징은 퀘스트에 일부 사용되지만 주 사용처는 악마템 제조 이죠.
사냥 퀘스트로도 구해지고 일부 미션에서 나오기도 하는대다
악마템 제조는 일부 최상위템을 만드는 사람들만 하고 있어서 그정도 가격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건의하는 내용은
이노 : 강화스탠스 10개 + 나락의 상징 15개
퍼니셔 : 강화스탠스 20개 + 나락의 상징 30개
소울 브링거 : 강화스탠스 30개 + 나락의 상징 45개 (?)
갯수야 조절이 되는 내용이고
만약에 업댓이 이렇게 된다해도 강화스탠스와 나락의 상징의 시세에 변동이 생길태니
시세 하락으로 기존 사용자들의 큰 불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레어 스탠스라서 안푸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나올 구멍은 좀 더 열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