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처음나왓을때에 전격계열 공격 마법에 악기 공격마법으로
공격형 마법사즘으로 생각했었는데요.
그후에 세레나데와 프렐류드가 나오고보니..
전격계열 마법은 쓰지도않고..
거진 악기스탠스만 쓰게됩니다.
그런데 악기 스탠스가 공격형 마법이라기보다는
거진 적군에게 디버프를 걸고 아군에 전투에 우위에 설수있는 버프를 걸어주는데요..
이거는..워록보다는 위자드에 가깝지 않습니까??
리오의 버프가 분명히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리오해주면 참좋은데..
누군가...
내가 하기에는 좀..그렇고..
왜냐면 플라레처럼 내 가문만 버프걸리는게 아니라 다른가문이 해도 걸리니까..
슈페에 하운드처럼 리오버퍼도 굉장히 좋은데 아쉽게도 심심잖게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다른케릭들보다는 조금 수적으로 부족해보이긴합니다.
좋은 스탠스인데 사람들이 좀더 사용했으면좋겠네요.
위갑을 추가적으로 입게해서 갑옷착용 제한으로 리오를 사용하는것에대한 부담을 줄여주었으면합니다~
*추가
리오 악기 공격스킬 모두 염력입니다..
딱히 워록이라기도 위자라기도 할수없는 새로운 무기와 스탠스이긴하나..
염력공격을 사용하는 빈센트.베로니프도 위갑을 로브와함께 공통적으로 사용하고있다는점..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