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속해 있는 모든 향상된 스탠스 링 + 향상된 직업 스킬 링 + 새로운 촉매 = 캐릭터 링
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해주실 수 없다면 발표한 캐릭터 링 뽑기 상자를 세분화 시켜주세요...
1.
기존의 반지 상자도 리차드, 베이렌, 지노스, 체스터, 쿠란까지 이 5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개편되는 반지 상자는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너무 몰려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5가지 반지 상자 중에 근접 스탠스는 종류가 너무 많아 2가지로도 나뉘어 있는데
힘, 기술, 지능 이 3가지로 나누는 건 균등한 확률이라고 해도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정말 세분화 된다면 무기 계열마다
ex.) 검의 반지 상자, 장총의 반지 상자, 로드의 반지 상자, 망치의 반지 상자..............
로 된다면 좋겠지만 기존의 틀에 그나마 거의 동일하게 바꾼다면
ex.) 근접(소형)의 반지 상자, 근접(대형)의 반지 상자, 사격의 반지 상자, 마법의 반지 상자,
보조(디버퍼, 버퍼, 소환)의 반지 상자
정도는 나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근접과 사격 계열을 둘 다 쓰는 캐릭터는 스탯 구분해서...
모든 캐릭터를 쓰는 것도 아니고 특정 캐릭터만 쓰는데 기술은 그렇다 치고 힘과 지능의
상자는 너무 몰려있습니다 균등한 확률이라지만 선택 리스트가 적다면 비효율적입니다...
마법과 보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반지 상자에 속해있는
캐릭터 리스트를 나열해주시는 것도 유저들이 헷갈리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그리고 최소 스탯 영향을 받는 링에 맞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첩이나 감각을 주로
쓰는데 힘이나 지능이 나오면 편의성은 둘째치고 해당 캐릭터 링이라고 불리는 의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링으로 개편되면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반지가
되는 건데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평타나 킵만 시킬 것도 아니고 주 스탯과 다른 반지인데...
특정 스탯의 영향을 받는 캐릭터들은 (ex. 민첩, 감각, 체력 등등) 소수의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고 많지도 않은데 해당 캐릭터 링의 스탯을 스탠스에 영향 받는 스탯으로 바꾸든 지
아니면 스탯만 다른 링을 같이 추가를 해주세요 스킬과 평타를 사용함에 있어서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