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는 일반적인 인핸스 택틱스와는 다르게
에스킵 아티스트가 즉시시전입니다.
이때문에 다크니스 조합과 접전시 상당히 불리함을 안고 가게 되는데요.
물론 이노캔티오에 리뎀션이 있습니다만
필드 25초(12레벨 29초)
월핍 12.5(12레벨 14.5초)
의 시간동안 디버프 면역 및 당시 걸려있던 디버프 일부분(다크니스는 전체 포함)을 해제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다크니스 물먹이는걸로 보입니다만...
실상은 전혀 반대입니다.
리뎀션으로 25초(12.5초) 면역하는데 쿨타임이 2분입니다.
월핍 개인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쓰더라도 3번이 한계이며
그 조차도 유지 시간이 쿨타임에 비해 필드1/5수준(월핍1/9.5 수준)에 불과합니다.
결국 리뎀션이 끝나면 다크니스에 대해 스카우트의 인핸스 택틱스 대비 턱없이 대처능력이 떨어집니다.
즉, 25초(12.5초)가 끝나면 다크니스가 무서워 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거기다 이노캔티오에는 오히려 디버프 면역이 없고 저항력 및 면역력이 인핸스택틱스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그래서 다음 둘중 하나를 건의 하는 바입니다
1. 에스킵 아티스트 캐스팅 1.133초/리뎀션 현행 유지
2. 에스킵 아티스트 현행 유지/리뎀션 쿨타임 50초~75초(개인적으로 60초가 적당하다 판단)
공통사항
이노캔티오
면역력 5+10으로 수정
저항력 패널티 삭제
디버프 저항률 30%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