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가 현 게임 시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소실방지제 : 스트라타데빌. 이 품목의 인게임 재화는 500만. 3개 합쳐서 1500만 비스에 불과합니다.
이 품목은 확률 정보에 당당히 최고급 품목에 확률 0.02%에 머물러 있습니다.
같은 0.02%의 성장석100개 이건 20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상자 흔들려서 기대감 조성하고 이거 나오면 얼마나 기부니가 나쁘겠습니까?
아이템의 기능을 고려하더라도 이정도 가치 차이의 인식이 기획과 유저 사이에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 연속된 펫 업데이트로 인해 웅이 / 바롱 등의 펫등은 급속도로 그 가치를 잃고 있어 이런 펫 또한 토이 시리즈와
동등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린든 확정 보상인 이벤트 스트라타데빌 무기와 발레론 무기 또한 그렇습니다.
이벤트 스트라타데빌 무기가 린든 상자에서 준건 제 기억으로 2~3년 된 것으로 현 시점에서는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아르모니아 무기 제작 원가가 현재 1억 비스 입니다. 소켓 가공에 들어가는 비용 1.5억 정도 소모 됩니다.
발레론 무기 제작 원가는 4억 비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궂이 돈을 들여 귀속 아이템을 제작할 필요가 있습니까?
35 악무기도 사용하지 않는 마당에 34 제작 레서피는 없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했듯 아르모니아의 제작 원가가 하락함에 따라서 34제작 레서피는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