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신규스텐스들 매우 잘빠지게 잘나왔습니다.
하지만 반상100개까서 신규 스탠링 1%나올 확률은 됩니까?
구케릭은 거진 쓰지도 못할정도로 밸런스는 맞춰놓고
신규스탠링은 안풀고 구스탠링만 잔뜩나오는건 뭔가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케릭들 스탠스들이 나올텐데 그때마다 1%확률로 쪼가리링이라도
득템하기를 바래야 합니까?
맨날 반상팔아 묵을생각말고 미션에서 룰렛으로도 돌게 해줌 좋자나요
예1) 마성빙마,주간미션빙마 --->프로스트,플뢰레 드랍(룰렛)
일일미션화염의문, 주간미션 분화구 ---->이프리트,디아블 드랍(룰렛)
기간떼 비밀의방 ---> 퓨리어스
다크어벤저? 소울브링거?
예2) 일일퀘스트로 해당 케릭들에게 어떠한 임무를 부여 받고 임무 완료시
확률적으로 스탠스링 습득
신규스탠스링 품고서 국끓여드실랍니까?
그냥 푸는게 아까우면 대놓구 팔아버리던가요
정말 와닫지도 않은 전기세만 소모하는 이벤트만 기획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유저가 뭘 원하는지 한번더 생각해줬으면 하네요.
ps. 기간떼 미션 이벤트는 정말 잘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