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만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이번에 눈에 띠어서 적습니다.
지금까지 눈가리고 아웅식의 패치(특히 오컬 헬레나 전용 스탠스라면서 우럭껴넣더만 이제는 아주 버려버리네요. 엘페 염관=아비스 데미지 소폭 상향 시키면 끝인가..)도 대충 넘어가는대
비키 테스트템 지급 항목은 정말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는지 의심스러운 항목이네요.
유저를 농락하고있네요. 차라리 주지를 말던가 13층 열쇠줘서 사람 약올리는걸까요
진정 QA가 바론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12,13열쇠를 같이 주던가 12층 열쇠를 지급했을겁니다.
게임한번 제대로 않해본 사람들이 개발진이고 QA면 어쩌자는건가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게임세부 사항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IMC는 개발진 및 QA의 재교육 과정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올리어 공지하는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