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레이븐, 다리아]
[인카운터 트리거] 근접 공격력 15%증가, 명중률 +10%
[히트 앤 런 트리거] 사격 공격력 15%증가, 크리티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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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트리거 [가르시아, 나탈리]
[샤이닝 트리거] 공격등급 +1, 관총력 +5 증가
[섀도우 트리거] 방어등급 +1, 면역력 +5 증가
섀도우 트리거의 경우 근접을 사용하던 사격을 사용하던 어느 스탠스에서도 쓸수있습니다.
공격형을 주로 사용하겠지만 방어형을 쓸일이 없진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트리거의 경우 근접데미지/사격데미지 로 나뉘기 대문에 특정 스탠스를 사용하면 한가지 트리거 밖에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기술 레이븐인데 라피에르가 필요하다고 기술 레이븐에 레이피어를 들려주진 않습니다. 커트나, 에두를 꺼네겠죠.
힘 다리아 인데 플린트락이 필요하다고 힘 다리아에 장총을 들려주진앖습니다. 그냥 머킷을 꺼넵니다.
말이 트리거지 실상 사용하는 기능은 한가지라는 것입니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기능을 가지고 트리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데미지 증가폭이 똑같다면 근접/사격을 나누지 말고 공격력증가로 통일 시키고 다른 트리거엔 다른 기능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
트리거 [레이븐, 다리아]
[배틀 트리거] 공격력 15%증가, 명중률 +10%증가,
[어썰트 트리거] 공격속도 15%증가, 이동속도 +10%증가, 크리티컬 +10증가
요점은 사격과 근접이라는 서로 양립할수없는 기능보단 어떤 스탠스를 사용하든 같이 쓸수있는 별개의 기능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섀도우 트리거의 경우도 공등관통과 방등면역이라는 점에서 어느 스탠스를 사용하든 효과가 있지만. 샤이닝트리거에 비해 섀도우트리거가 너무 수동적이란게 아쉽습니다.
좀더 능동적으로 섀도우 트리거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
섀도우 트리거 [가르시아, 나탈리]
[샤이닝 트리거] 공격등급 +1, 관통력 +5, 크리티컬 +10증가
[섀도우 트리거] 방어등급 +1, 면역력 +5, 넉백시간 20%감소
라피에르 가르시아의 경우 방등, 면역 올려놓고 한대 맞은상태에서 후딱일어나 카운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사격상대할때도 좀더 수월 하겠지요.
원티드 가르시아의 경우 브루니보다 한방더 버틸수 있다는 가정하에 생존력을 많이 올려줍니다.
나탈리의 경우는 생존력에 좀더 보탬이 되겠네요. 못도망가겠다 싶으면 섀도우로 바꾸고 한대 맞고 재빨리일어서서 거리를 벌립니다.
뭐 대충 이런 용도로 조금더 능동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제안한 기능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요점만 보자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트리거를 주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