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과 다리아의 직업스킬인 ''트리거 "
트리거는 레벨10일때
근접공격력 15% 명중률 10%
사격공격력 15% 크리티컬 +10이 활성화됩니다.
한번 활성화하면 항구적으로 적용되는 매우 좋은 직스입니다.
직스를 처음 클릭하면 활성화되고..
다음부터는 클릭할때마다 사격공격력 -) 근접공격력 -) 사격공격력 이런식으로 성격이 바뀌게 됩니다.
클릭할때마다 강화제 3개가 소모되죠..
그런데,,,,
처음 클릭해서 활성화하면...사격공격력 쪽으로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 스텟이 훨씬 높아서 에퀴로 가게되는 다리아의 경우도
직스를 클릭하면. 사격공격력 증가로 활성화되는 거죠..
의미없으니, 재차 클릭해서 근접공격력 쪽으로 활성화하게되는데요..
즉, 늘 직스를 두번 클릭해야 하고. 그때마다 강화제 소모된다는 것이죠..
불편해서.. 수정을 건의드립니다.
1. 직스 '트리거'를 처음 활성화할때만, 강화제 소모 되는 것
(끄로즈망 레이븐의 경우 스킬사용전에. 그에 맞게 직스 계속 바꿀 가능성은 있음)
2. 캐릭터를 꺼냈을때. 마지막으로 사용한 트리거의 성격이. 저장되어서 . 직스누르면 활성화될 것.
이렇게 둘중에 한가지 혹은 또다른 좋은 방법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