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쟁에있어 12인은 아주적은 규모 입니다.
동일당의 인원 100명도 하나로 묶을수 없다면
시스템적으로 단체 전쟁에 아주 취약합니다.
N사의 L2에는 파티 연합이 가능합니다
혈맹을 떠나서 파티 자체만으로도 100명 가까이
하나로 묶을수 있습니다.
이점은 콜쟁시에 통용이 가능합니다.
現 그라는 연합시스템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 계획 자체에서 쟁규모를 한정지어서 계획 된것같습니다.
한당으로 볼때 방어의 차원에서 좋아 보일 수도 있으나
그리 유리하진 않습니다. 자신의 연합의 인원이 적다면
다수의 콜로니는 애초에 지킬수가 없습니다.
선포시스템이 대두된 이유중 하나가 레이드가 가장 큰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상위파벌은 상위파벌간의 전쟁과
중립의 딜 경쟁을 같이 이겨야 하기에 오히려
상위파벌의 이익이 없다는게 주된 이유 입니다.
당에 들지 않은 인원이나 중립에게
아무 제약없이 상위 레이드를 자유 딜로만 이겨야 한다면
상위 파벌시스템은 레이드에 있어 걸림돌만 될뿐입니다.
요즘 그라 내 장비수준이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집권이라 하나 집권당의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몇대만 쳐도 이름이 뜨는 희안한 레이드 템 드랍 부분은
제가 아는바도 없으며 알수도 없기에 언급할수가 없습니다.
건의사항 결론
1. 상위 레이드 지역 모두 전쟁 지역 化
2. 스쿼 연합 결성 가능
덧, 레이드시 중립과 함께 대동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여기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