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쟁은 거의안하고 전파전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전파전이 필쟁과 데미지 계산방식같은게 같으니 필쟁이라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전파전에 가면 제일많은 캐릭이 그랑디스. 소브건 소가건 그랑디스가 제일많죠.
그다음이 전판입니다. 다음이 카자,토라 등등...
왜 밀리캐릭이 판을 치나 생각을해보니...
거기다 왜 중갑을 입는 그랑디스 , 전판이 판을 치나 생각해보니.......
1.밀리에 강하다.
방어력이 겁나 높죠. 중갑입으면 밀리캐릭에게 죽을 확률이 낮습니다.
2.사격에 강하다.
답도없죠. 사격은 상향이 필요해보입니다 진짜. 경갑,연갑도 못잡네요.
3.마법에 강하다
말도 안되보이는데 보통 갑옷에 저항 두줄정도달린건 잡옵 취급하잖습니까?
그 잡옵 몇줄달려서 풀저항뽑으면 마법으로도 기스밖에 안납니다.
상성이라는게 존재해야하는데 이 중갑이란놈이 방등 상향먹고 급 인기몰이를하더니
밸런스를 망쳐버리고있는거같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겠다는 사항은 제대로 내놓지 못할거같습니다. 필쟁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하지만 운영자분들이 현재의 밸런스상황을 인식하시고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