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나오는 케릭터들은 갑옷의 선택폭이 넓어젔는데요.
이는 얼마전에 신규지역과 케릭터 소개에서도 유저들의 무기등에서 부담을 좀 덜어주겠다는 의미를 조금 느낄수있었던것같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나올것들이나..늦게 나온 케릭들에 해당하는 사항인데요.
라셀.크루즈.아드리아나.빈센트.베로니프.그랑디스 등등..
여러종류의 갑옷을 입을수있습니다.
이로서 유저들의 갑옷선택의 폭이넓어저 부담이 줄은것은 사실이지만..
이전 케릭터들은 피드백해가면서 조정이 되고있는데요.
그 예로.로르크 스갑.칼리 스갑. 아니아 스갑.등등..
초기 케릭터의 갑옷선택보다 여러가지 피드백으로 착용 갑옷 종류를 추가시킨거라 볼수있습니다.
이런식의 케릭의 갑옷의 종류가 많아지는것은 유저의 부담이 줄뿐만아니라..
조합과 장비등의 이유로 케릭바꾸기가 어려울때에 모험을 하지않아도되는 장점이있습니다.
또한 신규케릭출시후에 자신이 가진 장비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한번 재미로라도 관심가서 사장되지않을수있겠죠.
토라.그랑디스.라셀.등등 화려하게 데뷔한 케릭들 외에..
크루즈 같은경우는 본섭 이틀전에 실버섭에 패치되었는데요.
관계자외에 아무도 신규케릭이 나오는줄 몰랐지요..
광고나 업데이트 미리보기도 전혀없었구요.
홍보의 부족으로 인해 유저의 관심을 가지지못해서 제대로된 피드백도 이루어 지지않았던것 같고..
테섭에서 본섭으로 출시가 지나치게 빨라서 부작용도 많은 예가되었습니다.
결국..본론은 아직 A/S가 필요한 케릭들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가뭄에 갑옷추가로 비교적 비인기 케릭의 재조명이 필요한때입니다.
레이븐 머갑추가.
가르시아 머갑추가.
지까 위갑추가.
힘까 스갑추가.
라미로 티뷰론 스갑추가.
레스큐 나이트.로미나 스갑추가.
나탈리.다리아 머갑추가.
리오 위갑추가.
베르넬리 스갑추가.
소호 파갑추가.
뭐..설명이 필요한 케릭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잘..보면 다른 유저들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지않을까싶어요.
뭐..제작자는 공감안될수도..
건게는 유저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써서 운영진과의 피드백을 하는곳이잖아요??
그런데 무작적 악플이 많은때라 글쓰기가 무섭네요.
건게에서 글읽는분들 악플달기보다.자신의 생각을 건의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