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무기 재료의 특이한 점은 어느 한쪽의 공급이 곤란하면 그 쪽이 가장 비싸고, 다른 곳은 침체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미션 패치 전의 퀴리타티오의 정수, 지금의 카멜리아늄이 그런 상황입니다.
퀴리타티오의 정수는 미션을 통한 다양한 수급처가 생긴 덕분에 가격이 매우 안정되었습니다.
카멜리아늄 / 포르투늄도 퀴리타티오의 정수 사례처럼 성공적으로 잘 해결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래 링크와 같은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실망스럽다고 생각하여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링크: https://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611451
1안) 퀴니툴라 토벌전 / 포르투스 토벌전 / 천마수 토벌전
퀴니툴라 토벌전: 각 중간 보스(데기아, 오쿠툼, 유우잔)마다 카멜리아늄 드랍
포르투스 토벌전: 방어를 통해 등장하는 잡몹에게서 일정확률로 포르투늄 드랍
천마수 토벌전: 잡몹에게서 카멜리아늄 / 포르투늄 / 퀴리타티오의 정수 드랍
2안) 퀴리타티오, 디멘션 피스 일일 퀘스트 추가
카멜리아늄 / 포르투늄 / 퀴리타티오의 정수 / 시간의 결정체 : 퀴리타티오 중 선택 보상 수령 가능
3안) 하드 미션에 룰렛 추가
퀴리타티오의 정수가 룰렛에서 도는 양과 동일한 양으로 보상
수급처가 많이 늘어나서 재료가 시장에 많이 풀리게되면 재료 가격이 하락하는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이기에 적정 양을 선정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