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한 번 게임 속을 드려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템의 사고 팔기가 얼마나 거지 같은지 .. 흔히 말하는 3고...
칩의 고통/소켓의 고통/강화의 고통...!!
때문에 얼마나 만들기가 꺼려지는지 아십니까..!!
특히나 이넘의 소켓은 사람들이 있어야만 사는 템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템은 교류가 너무나 활발하지 못하게 만든 이유 중에 하나지요..
강화야.. 몇강에 따라.. 대충 가격에 형성화 되어 있고
칩질의 옵션에 따라 가격에 형성화 되어 있지만
소켓이 되어 있지 않는 템은 아예 살 생각을 같지 않는 다는 겁니다..!!
(최고의 옵션 아니면..)
아마도 극악의 확률 때문이죠..!!
필자도 소켓하나 때문에 별망치 만드느라 10억이상 깨져봤으니..!!
그 고통 정도 압니다..!!
imc에서는 소켓은 들어가는 수치로 만들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5 10 20.....필자 생각은 빛수정(1소켓) 5개(2소켓)안정제 10개 (3소켓)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이리되면 오히려 가격의 대충 형성이라도 될수 있지만
이건뭐.. .무한대이니.. 템의 교류가 너무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게임 몇년이상 해본 사람들은.. 거의 다 압니다.. 그들 세계에서 소켓질은.. 미췬짓이라는거
강화야 뜨면 와하는 소리가 나지만 소켓은 뚫리면 c8이제 뚫렸네라는 소리를 한다는 사실..
제발 소켓 안정제만 어느 정도 양보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사행성이고
너무 의무적으로 뚫어야 하는 유저 심리를 이용해도 조금은 이익이 발생하는 범위에서 해주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