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잠시 들어 가봤다..지원금? 받아 보고 딱 느낀점 하나...
짱게들 겁나 좋겠다...
딱 보니까...비스 노가다 빡세게 해야 되겠더만...
킵을 안 돌리는 나로서는 즐이지....
전차에 아르 악셋 레시피 뽑아 볼려고 랭크미션 나름 빡세게 돌았다고 자부를 했는대도
하나도 못 뽑았는대..어제 보니 악셋을 준지 알았는대..레시피였더만..
그거 마출려고 노가다를 얼마나 해야 할지 ......짱게들은 좋겠더만,...
지들 하는짓이 맨날 그짓인대...작업장 돌리기..
거기다가 전차처럼 집권 하면 세율 20% 또 다 올려 버릴테니..
얼마나 좋겠노? 더구나 비스 노가다 안하면 이번차는 노가리인거 같으니까 속으로 좋아 죽겠지 ...웃음이 저절로 나올거 같은대...
코로나 19 외국에서 음모설 음모설 하니까 생각이 나는대...
짱게당 용병을 쓰는게 아닐까 싶다..계정 관리를 하는거지...돈 써서 혹은 하고 싶은 사람
모집 해서 각 게정을 주는거지..그러고 그 사람이 시들해서 게임 안하면 또 딴 사람 한테 주는거지..
정말 이해가 안 갔으니까...초기화 되는 서버 치고 일방적으로 독주를 한다고 해도
그 재미가 대체 얼마나 갈까? 하는...
저번차 한 3개월이였나 하며 보니 사람들 새로 왔다가 한참 달리다가 갑자기 안 보이더만
아에 안 보였던 사람들이 태반이였다...원래 그런거지..태섭은...
근대 짱게당은 안 그렇다는게..문제지..
아지트가 어디인지는 모른다..평소 보이다 안했으니까..거의 안 보인다..
없는거 같은대....콜전만 하면 우르르르르르 쏟아지는거지...
변함이 없이....
짱게들도 사람인대..태섭에 그정도 애정을 쏟는다? 웃긴다....
어제 접속 해서 지원금? 받고 바로 게임 껐다...그냥 계산이 되더만...
비스 노가다 빡세게 해야 대겠다...그거 하나로 끔찍 하더만..
몇년전에 할때는 나도 그랬지..필드 사냥 빡세게 했다..지금은 바껴서 그다지 안한다..
사춘기 소녀처럼 아주 예민해진 레벨에 따른 드랍율 변동 때문에...
잘못 마추면 광물만 주워 먹다 끝나기에..
몇년전 한 시간 수동 하면 인벤 가득 채워졌던게..지금은 몇시간을 해야 겨우 가득 찰까 싶던대...바보 같은 먹자 펫도 안 쓰는 이유중 하나가 너무 멍청하다 는것이고..
아이템이 떨어지면 우선 순위로 그거 부터 쳐 먹어야 하는대..그게 없다..
그냥 가까운 아무 아이템? 잡템? 부터 주워 먹기에...수동을 안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수동을 하면 그거 만큼 미친짓도 없고..
그냥...테섭 문 닫아라...대체 테섭은 왜 운영을 하냐?
머 테스트 할게 있다고?
본섭 사람들 하고 아이템빨 자체가 틀린대...새로운 퀘스트를 만든다고 테스트가 될거 같아?
아이들 & 성인 ...차이인거지...
저번차 짱게당 보고 알았다...아무리 기고 날고 해도...본섭 사람들 와서 설치니까..
바로 다 찌그려지는거 보고....아이템 빨 차이가 아주 심하구나..
그렇다고 막 퍼줄수도 없겠지...테섭으로 다 몰려 버릴테니까..
그냥 그래..
알바를 쓰던 전문적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비공식 클로즈 베타 테스트? 같이 운영을 해버리는거지.. 본섭 사람들 템들 기준으로 지급을 해주고..
지금 테섭은 대체 왜 하는건지를 모르겠다...
그냥 복귀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거가? 아직 그라 살아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