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서버 가문명 : 춤추는오로라
revision : 331617
내용 : 아이템 내용 설명 중 '오르덴이 항상 메고있는' 의 '메고있는' 띄워쓰기 오탈자가 발견되어 제보드립니다.
'메고있는' (X)
'메고 있는' (O)
추신 : 테섭유저이긴 하지만 가끔 본섭도하고 드물긴 하지만 과금도 하고 있습니다.
테섭 사용자들 처음오시는분들도 있긴 하지만 신복오픈하면 대부분 접속을
안하는걸로 봐선 신복유저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받는 엄연한 '소비자'역활인데
유저들에게 불완전한 테스트 서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버그찾으면 뭔가를
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명시를 했다가
실제 버그제보를 하니 공지된 부분과는 다른 처사는 IMC게임사의 공식적인
좋지못한 행각에 소비자들이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님들 회사에서 노동을 하고 댓가인 월급을 받지 못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한 절차를 담당하시는 QA님들도 버그찾고 월급받아가는 입장이 아니시던가요?
거꾸로 놓고 보면 월급받을려고 일하시는거잖아요? 우린 월급도 안받고 본섭과 테섭을 오가며 버그찾고
사측에서 공식적으로 명시한대로 고작 골톡몇개 받을려고 이러는데 돈드는 일도 아니고 그것마저 안주면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신뢰관계가 형성이 될 것 같으신가요?
QA님들도 월급못받으면 노동청가죠? 그냥 마냥 기다리시나요?
이중랜덤 도박보상으로 제공하는 유료템 공짜로 받으니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입장바꿔놓고 생각한다면 게임사에서 골톡을 준다는 공식적인 글만보고
열심히 버그찾고 이용당하고 사기당했다는 느낌이 들겠죠?
결국 QA사원들의 어시스턴트 역활을 소비자의 역활에 추가로 겸하고 있는 우리들을 누구보다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 저희들이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이중랜덤 도박게임 서비스 제공하시면서 확률에만 신경쓰시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