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NPnsHZ42dKw&feature=youtu.be
예전부터 느낀건대..
본섭이랑 테섭은 아이템부터 틀리다..
저 만한 아이템빨을 마추는 사람도 아마 몇 없지 싶다..
어짜피 초기화가 되는 서버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테스트 할거 하고 금방금방 빠지는
사람들과 오랜만에 왔는대 본섭 하기는 그렇고 해서 테섭을 해보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아..짱게 서버가 됐지..세율20% 독식을 하니까 짱게들은 마출수 있겠다..
테섭은 비스만 있으면 장땡이니까...
돈으로 안 될게 머 있겠어...
근대 그 짱게들이 게임 말고 멀 할까?
전문적인 게이머들도 없어서 머 테스트도 될까 싶다..
아는게 간단한거 말고는 없는대..나도 그렇고..아는게 있어야지..
머 문제점이 보일테고 제보를 할테지..
머 난 그냥 보여도 안하지만..이벤트도 씹는 판에 그딴 귀찮은짓을 왜 하겠어..
이번 테스트 해보니까 그렇더만..
할게 없다...
머 사람이도 많아서 모여서 미션이라도 깨지..
짱게들하고야 원래 적당 같으니까 안할테고
대화가 통해야지..영어로 찌걸이면 욕부터 나오던대..가방끈이 짧아서..
머 보이면 죽여대는것들이랑 먼 대화를 하겠노?
외국 아이피 차단 하면 모를까..
아마 사람도 없을꺼다..초기화를 하던 말던..짱게들이 저리 설치는대..
누가 하노? 저택? 순찰을 돌다 시피 하며 다 죽인다더만은..
테섭 문 닫아라..할것도 없더만..
인첸드 할려고 비스 버는 것도 지겹다..인챈 옵이라도 잘 나오면 몰라도..
인챈이 잘 안되야 그거 할려고 미션을 열심히 돌테니까 미션 뺑뺑이 돌테고 비스 작업 할테고 라고 하겠지만...그짓이 얼마나 지겨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