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크래프트를 다운 받아 해 봤다..
몇년만에 해본지 모른다..
7대1 컴퓨터로 치트키 쓰고 한참을 했다...
만들고 좀 지우고 치우고..
하다 보니 4시간이 지났.....
심즈도 그렇던대...건설 모드 들어가서 머좀 하다 보니 몇 시간...그냥 지나던..
그라는 ...지겹다...
인챈 하는대..별 쓸대 없는 개 옵들을 4~50분을 징그럽게 봐야 겨우 무기 한 세트를 마추지..
그것도 운 없으면 안나올수도 있고..그게 아니면 그라는 망할테니까..
마성도 안 돌테고 미션도 안할테니까...인챈이 개 같아져야지..사람들이 인챈칩 모을려고
뺑뺑이들 열심히 돌테니까...
요 며칠 현자 샤론때문에 아르 스태프 코드네임 세이버 샷건 장총 인챈드 한거로
마성을 돌고 있는대....
재미가 없다...
몹 보고 무기 바꾸기? 마성 상위로 올라갈때마다 버프 하기?
덤비는 잡몹들한테 신나게 얻어 터지면서 자빠지면서 마성 보스 잡기?
그라가 요즈음에 오픈 됐으면...폭망감이다...
이게 도대체 먼 재미가 있다고?
그러더라...
장비빨이 좋으면은...
컨트롤 필요 없이 스페이스키만 눌러도 다 잡는다고...
그 장비빨 마추기가 하늘에 별 따기지..
머 그래서 대충 마추고 대충 놀지만..그라에서는 그래 놀다간..그다지 할게 없지..
더구나 테섭에서는 더...
요번에 머 신규로 단체 미션을 만들었던데...
바보 아닌가 싶었다...
블러드네이비 레놀드 수첩 먹는거였나? 사람이 없어서 못 했다...
근대 신규 미션을 할수 있겠냐?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다 쪼차 내자는 짱게당..
안그래도 없는 사람..안그래도 짧게 있다가 사라지는 사람들..
아마도 그 짱게들 때문에 더 빨리 빛과 같이 테스트 할것만 해볼껏만 하고 사라지는대..
외국 아이피라도 차단을 하던가...
왜 게임에서까지 독립운동을 하게 만들어?
세율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내야 하드 마성만 돌고 땡이라서..세율 20%라고 해도 별 그게 없었다..
룰렛 돌려서 나온 장비들만 팔았으니까..그거 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킵을 많이 돌린 사람들만...억울하겠지..
어먼 짱게들 배만 불렸으니까..
그라 정말 재미 없다..
폰 게임 퓨쳐 파이터 오래전부터 간간히 하고 있는대...
차라리 그게 더 낫더라...
그것도 그라하고 비슷하게 많은 캐릭들을 할수가 있거든..
3개 같이 못 쓰니까 다른 시스템이지만도...
어깨에 힘 빼라...
십몇년전에만 대박 게임이였지...지금은 그냥....폭망게임에 불과 하다...